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고, 국민의 대표인 국회와 헙법기관인 선관위,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계엄령을 발동한 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
그에 대한 대통령직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함으로써 국민의 대표로서의 최소한의 책무조차 저버린 105명의 이름과 얼굴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제정신을 차리고 윤석열 탄핵에 대해 당당히 의견을 밝히고 이를 표결로 실천하는 자에 한해서만 명단을 수정할 뿐, 마지막 한 사람의 단죄가 끝날 때까지 반드시 그 이름을 기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