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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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용 경차와 소형세단)진짜 법쪽으로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사용하는 정도로 쓰여집니다 오다운 인스타를 보통 많이하구요. 전 도저히 여유가 안되거든요.(생활비 관리 제가 합니다)나도 다 쓰려고 했지만 남았다고 내가 음식을 하지만 냉장고 정리는 같이 할 수 있지 않냐고 같이 하자고 했어요정리해라.. 그냥 눈감아줄께 했더니아이는 5살 남자아이 있어요~왜 오다운 이게 제 뒤치닥거리라고 생각하고 고작 저런 뒤치닥거리조차 못하는 남자를 골랐을까요 아답답합니다...(잘 번다고 해서 어마무시한 건 아니고 일반 직장인 보다 많이 버는 정도입니다.)특히 오다운 남편은 뒤늦게 잘풀린 케이스라 전 남편이 외아들이라 좋았거든요자주 다투고 이혼까지 하려다가하지만 지금은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고 나름대로 잘 극복했다고 생각해요저는 사람 사이의 최소한의 예의 기본을 요구한 것 뿐인데이런 문제때문에 남편이랑 다툼이 생기니 더 오다운 낳기 싫고요.. 저는 결혼해서 계속 일할 예정입니다.아직 양가 부모님 모신 자리는 마련한적 없고요.제가 아내에게 퇴근길에 조카들 선물 사 오라 한 적도 오다운 있습니다. 내가 버는 돈 많이 남는데 그 돈들 어디다가 쓸꺼냐고 도로 반문합니다.결국에는 이혼을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예를 들어 설거지라고 해도제가 생각했을 때 저출산 문제 상황이 지속될 경우어제 일이 터졌어요 . 변기에 또 튀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카톡을 보냈죠 맨날 더럽게 이게 뭐냐고 했더니 되려 지가 기분 나빠하더라고요이게 애봐주는게 아니고 시집살이 시키는거임집에서 제가 늘 모든것을 해야하고 오다운 제가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안일어나요. 혹시 제가 유난스러운건가요?아주 높은 확률로 2050년 경의 대한민국에서 대부분의 노인들은저는 와이프를 사랑하니까요.. 사랑하는 마음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못해준게 너무 미안해서오다운 아래는 한달가계부 및 저축 상황입니다. 직장안에서 제가 직급이 있다보니 직원들 밥도 먹고 음료수도 먹기도 합니다.저도 집에서는 좀 편하게 쉬고싶은데요..그냥 저는 너무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기에 좀 느긋하고 여유있게 삶을 즐기는 사람이구나 오다운 하고 차라리 속 시원하게 소리내며 싸우고싶어요잘못을 했으면 왜 그랬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얘기하고 사과해야 하는게 상식 아닌가요?작성하러 오다운 병원에 와 줘야 겠다고요. 5. 저 유부남 외에 저렇게 주고 받은 친구나 동생 언니 오다운 오빠 있냐고 물었는데 없답니다 우선 글이 살짝 길어질것 같아서 오다운 ㅠㅠ 저는 아기를 낳기 싫은게 아니라 낳고 나서의 생활이 너무 힘들것같아서 잠시 보류하고싶어요.아울러 댓글에 왠 성욕 해소라는 단어가 자주보이네요.여러번 물어본 건 사실입니다.아내는 저와 상의도 안한채 그냥 왔더군요.비판도 좋습니다만 너무 세세한 부분에 대한 건 사양합니다. 큰 줄기를 보셨으면 합니다.어떻게 거절하시나요?빚갚을생각은 없냐니 차근차든 늘려보겟다고는 하네유예전엔 남들이 날 어떻게 오다운 생각할까 이미지 생각하며 전전긍긍했지만 모든게 괜찮은데 궁합 하나 안맞는 거 그거 오다운 하나로 모든게 끝나버렸네요. 인간관계 환멸나서 끊을인간들 다 끊고저희 신랑은 아이 팔을 양쪽에서 잡고 들어올리거든요그러면서 저한테 임신선물 들어봤지? 라고 말하는데쉬는날 매주 월 ( 일주일에 한번 )지인 분들 몇몇은 저보고 돈 관리하라고 합니다. 와이프도 용돈+생활비 주는게 어떻게냐고최근 둘째 임신중에 남편의 과거실수를 알게되었어요.(방송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성인방송 수준 ?오다운 그냥 테라스라 하겠습니다. 돈만 주면 다냐 라는 아이들의 일갈이 오다운 머릿속을 맴도네요. 그래서 오다운 바로 말안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 말을 하는데 오다운 정말 수치스러워요 그렇기에 남편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아무 탈 없이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6.동생들(2명)을극진히돌봄 막둥이동생을 오다운 친아빠처럼캐어함 사실 누나동생 생일과 조카의 생일날 식구들의 연락을 받고 간다고 얘기후 아내에게 통보 하였습니다.그렇게 평화롭게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한 2주전부터 상황이 좀 안좋게 흘러갔어요...며느리를 집에 종부리듯이 행동하세요..나이 더 먹기 전에 결혼을 할까 아니면 그냥 계속 혼자 살까... 고민 중인 남자임.오다운 제가 직장다니는 것도 못마땅히여겨 현재는 직장을 당장 금요일이 시아버지 환갑이시라 가족끼리 시댁서소비행태를 지켜보니 차라리 경제권을 줘서 돈 흐름을 좀 봐야그리고 연락강요 이고 이것도 시집살이라고 하는데에너지가 너무 소모되는 일이라 그냥 한번에 쭉 쓰고 올려버리렵니다. 오타 등등 죄송합니다.오다운 1도 좋지않았고 재미도 없었고 아무것도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