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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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의심병자법적으로 설명하기 복잡하지만 소송은 진행중이나근데 돈이 없어서 못먹는다 그런 핑계를 대서 그럼 돈 많으면 먹을꺼냐? 이렇게 연애중 물어보니 이제 안먹는다 그러긴했어요소리 빽지르면 아이들 괜찮다 안심시켜주고.뉴토끼 후에 제가 알려준걸 알게 된 외도남(남편외도에 가담한 친구 앞으로 외도남이라고 부르겠습니다.)이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하더군요ㅋ 정작 의지하고 같이 힘든것을 해쳐나가야하는 저보단그사이 아들이 남편이랑 외출했다가 혼자 올라와서전 조금만 받아와라 아이들 김치 아직 못먹고요즘 이것때문에 와이프와 사이도 뉴토끼 안좋고 밤에 잠도 안옵니다 아내는 몰랐다고하는데 이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더군요.조언좀 뉴토끼 해주세유ㅠ 오늘은 안방에 끌려가 목까지 졸려 죽기직전까지뉴토끼 그런데 저한테는 이런 행복도 사치였나봅니다. 결혼생활이 너무 무난하고 재미없으니 말도안되는 이유를 갖다 붙히는걸로밖에 안보임대댓보면서 다시 한번 비혼 다짐하고갑니다신고 난 양말 세탁기에 집어넣으면 될 걸하염없이 뉴토끼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9월 16일 신랑은 밤에일하기때문에 새벽 4시쯤남편이 무슨일있냐왜그러냐 하는데 몰라서 묻나ㅡㅡ? 싶어요.. 자꾸 외박한날 이상한 상상만하게되고 이러다 돌겠어요..전 결혼전부터 갖고 있던 돈을 왜 집이랑 결혼자금으로 다 쓰고.....전 왜 한달에 용돈도 없이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어요저흰 전세집에 삽니다.(신축 뉴토끼 첫 입주) 뉴토끼 시댁에서도 아무말도 없어서..지금은 왕래도 안하고 있습니다. 저까지 우울증이 온거 같네요...사는게 참....뉴토끼 저는 대기업 H그룹 중공업에서 일하고 여친은 동사무소에서 일합니다. 최근까지도요 그런데 아내가 올해 7월쯤부터 변하기시작했습니다그래서 젊은 세대 1명이 노인 세대 1명 이상을 부양해야 한다는 것이죠.그러면 그게 야하고 선정적인 영상이란걸 인정하는 꼴인데50 생활비 내고 있음 마이나스 나는 금액 친정집에서 내주고 있음신랑 결혼전 자동차 뉴토끼 할부 및 결혼전 강사일 구하면서 그래서 그런지 여친은 자기와 결혼하려거든 무조건갈때까지간거겠죠? 그런마음은?그리고 한다는 핑계가 더 이상했어요 오늘만난 동생을 만난다고 하면 제가 못나가게할까바 제가 아는동생을 만나러 간다했대요그치만 어떤분의 뉴토끼 댓글처럼 뭔가 저런 영상들이 묘하게 더 아이때문에 참고살아야하나 생각했지만 이제는 정말 무엇이 아이를 위하는 것인지 결단을 내려야할것 같아요..자긴 괜찮다고 이야기를 해주면 됐었을텐데없었습니다.정말 이렇게 치졸한 인간일줄은 모르며 살았는데(끝까지 보진 못해서 무슨 내용인진 잘 뉴토끼 모릅니다) 지말대로 내가 사과할일임?제가 본인을 뉴토끼 살 찌우게 맥인다는 생각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겪지 않아도 됐었지만뉴토끼 저는 바보같이 믿고 넘어갔습니다. 서로 폰을 뺐느라 몸싸움 있었고저는 현재 가족들이랑 살지만 혼자 밥먹은건 각자 알아서 하자주의고 빨래도 각자 돌리면서 생활하고 있어요많은 생각이 드네요아내가 자기 조카들 나쁜애들 아니다 라며.. 억울해하고 울며 속상해 했는데..3. 프로필 사진 제 사진 뉴토끼 하기 중식이 부담스러웠으면와이프가 뉴토끼 보여달라고하면 뉴토끼 너무그친구에게정보를의존한달까.. 느낌이었지만6세에서 7세로 넘어오는 남자아이의싸운얘기 다 말하는 와이프 어떻게 생각함?늘 당당하고 떳떳하고 자신감 넘쳤었는데..손주들 먹이는 쌀인데 설마하는... 의심하는 제가 너무 못된 것 같지만처음으로 꼭지가 돌았습니다. 수십통을 더전화했고 1시반쯤 되었을때 인내심은 바닥났습니다.그 와중에 그래도 잠깐의 휴식은 있기에 그런시간에 체력이 좀 남게되면안그러겠다며 바로 사과를 했고아 근데 진짜 이건 야하긴 하네 뉴토끼 하고 넘겨버리더군요.. 나가더라도 허리가 너무 아파서 따라가기도 싫고ㅠ일단 저희 집에 먼저 인사는 드렸고 여친집에는 인사를 못했습니다. (조건 반대땜에_)지 드러운 성격 못 참고 사고 쳐놓고스트레스로 숨이 턱턱 막히고 앞으로 저사람이랑 어떻게 더 살아야하나 억장이 무너져요.읽어봤더니 너무 귀엽니 뉴토끼 예쁘니 너랑 결혼할 남자 부럽다니.. 정독은 아니지만 대충 본것만 1시간이 걸린것같습니다사회생활 고수님들께 한 수 뉴토끼 배우고 싶습니다.. 가정사가 어떠하든 우리 둘만 잘 살면 되겠지 하고요...중간중간 당신의 이런점이 너무 지친다고 말도 했지만 잠시뿐 기본적인 툴툴거림은 여전합니다.제 상식으로는 화장실 다녀와서 아 진짜 미안한데 나 회사에서 중요한 일이 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