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창세기 27:36-46(개역개정)
36 에서가 이르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함이 합당하지 아니하니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 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또 이르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셨나이까
37 이삭이 에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그를 너의 주로 세우고 그의 모든 형제를 내가 그에게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포도주를 그에게 주었으니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38 에서가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가 빌 복이 이 하나 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39 그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멀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멀 것이며
40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41 그의 아버지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으로 말미암아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
42 맏아들 에서의 이 말이 리브가에게 들리매 이에 사람을 보내어 작은 아들 야곱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 하니
43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로 피신하여
44 네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 날 동안 그와 함께 거주하라
45 네 형의 분노가 풀려 네가 자기에게 행한 것을 잊어버리거든 내가 곧 사람을 보내어 너를 거기서 불러오리라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잃으랴
46 리브가가 이삭에게 이르되 내가 헷 사람의 딸들로 말미암아 내 삶이 싫어졌거늘 야곱이 만일 이 땅의 딸들 곧 그들과 같은 헷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면 내 삶이 내게 무슨 재미가 있으리이까
창세기 27:36-46(쉬운성경)
36 에서가 말했습니다. "야곱이란 이름은 정말 그에게 딱 맞는 이름입니다. 야곱은 이번까지 나를 두 번이나 속였습니다. 야곱은 저의 맏아들 권리를 빼앗았고, 이번에는 저의 복까지 빼앗아 갔습니다." 에서가 또 물었습니다. "저를 위해 남겨 두신 복은 없습니까?"
37 이삭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이미 야곱에게 너를 다스릴 권리를 주었다. 그리고 야곱의 형제들은 모두 그의 종이 될 것이다. 나는 야곱에게 곡식과 포도주도 넉넉하게 주었다. 내 아들아, 너에게 줄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38 에서가 또 자기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빌어 주실 복이 하나밖에 없습니까? 아버지, 저에게도 복을 주십시오." 이 말을 하고 에서는 소리 높여 울었습니다.
39 이삭이 에서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살 곳은 기름진 땅과는 거리가 멀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도 없는 곳이다.
40 너는 칼을 의지해 살아갈 것이고, 네 동생의 종이 될 것이다. 하지만 애쓰고 애쓰면 동생에게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41 에서는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 빼앗아 간 야곱을 미워했습니다. 에서는 속으로 이렇게 다짐을 했습니다. '이제 아버지는 곧 돌아가실 것이다. 아버지를 장사지낸 뒤 야곱을 죽여 버리고 말겠다.'
42에서가 야곱을 죽이려 한다는 말이 리브가에게 들렸습니다. 그래서 리브가는 사람을 보내 야곱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마음을 달래려고 한다.
43 그러니 내 아들아, 내 말을 잘 들어라. 지금 당장 하란에 사시는 내 오빠 라반에게로 가거라.
44 네 형의 화가 풀릴 때까지 당분간 외삼촌과 함께 있거라.
45 네 형의 화가 풀리고 네가 한 일을 네 형이 잊어버리면 그 때에 내가 너를 부르러 사람을 보내마. 내가 두 사람을 같은 날 한꺼번에 잃어버릴 수는 없다."
46 그런 다음에 리브가가 이삭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헷 여자들이 싫습니다. 만약 야곱이 여기에 있는 헷 여자들 가운데서 아내를 맞이한다면 내 평생에 무슨 낙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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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제일 아끼는 장난감을, 동생이 허락도 받지 않고 가지고 놀았어. 만일 우리 집에서 그런 일이 생겼다면 어떨까? 둘이 싸울까? 용서해주고 사이좋게 지낼까?
오늘 본문에서 에서는 동생 야곱이 아버지를 속이고 자기가 받을 축복을 가로챘다는 것을 알고 화가 났어. 동생에게 장자의 권리를 빼앗긴 후로, 동생이 아버지의 축복까지 빼앗자, 정말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지. 에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동생을 죽이겠다고 마음먹었어.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 이삭은 야곱에게 외삼촌네 집으로 가라고 했어. 형이 화를 풀 때까지 그곳에 있으라고 한 거야.
우리집에서도 형제, 자매가 싸울 때가 있어. 서로 싫어하고 미워할 때도 많지. 그러나 계속해서 그런 상태로 1, 2년을 지내면 안 되겠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형제, 자매라는 것을 기억하고 잘못한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용서해야 한단다.
혹시 언니(누나)나 오빠(형)에게 미안하다고 말해야 할 일이 있니? 동생에게도 미안한 일이 있다면 사과해 볼래? 엄마, 아빠도 이번 기회에 사과해 봐.
Q. 따라서 말해 볼래?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 번째니이다”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 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그림. 고다옥 집사
하나님, 우리 형제 자매가 하나님 안에서 서로 사이좋게 지내기 원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미안하다”고 말해요
준비물 가정예배 노트, 필기도구
형제 자매 속에서 속상했던 일을 말해요.
속상했던 것을 가정예배 노트에 적어요.
그 일에 대해 자기 입장을 말해요.
서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용서를 구해요.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해요.
글 우경신 전도사
33년간 부모님과 어린이를 품어온 사역자, <날마다 축복해>와 <날마다 기도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