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길 /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창세기 27:24-35(개역개정)
24 이삭이 이르되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25 이삭이 이르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26 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27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버지가 그의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께서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30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의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31 그가 별미를 만들어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되 아버지여 일어나서 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32 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아들 곧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33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이르되 그러면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네가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니라
34 에서가 그의 아버지의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슬피 울며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35 이삭이 이르되 네 아우가 와서 속여 네 복을 빼앗았도다
창세기 27:24-35(쉬운성경)
24 이삭이 물었습니다. "네가 정말 내 아들 에서냐?" 야곱이 대답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25 이삭이 말했습니다. "음식을 가져오너라. 내가 그것을 먹고 너에게 복을 빌어 주마." 야곱이 음식을 주자 이삭이 그것을 먹었습니다. 야곱이 포도주를 주자 그것도 마셨습니다.
26 그런 다음에 이삭이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나에게 입을 맞추어라."
27 야곱이 아버지에게 가까이 가서 입을 맞추었습니다. 이삭이 야곱의 옷 냄새를 맡고 야곱에게 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내 아들의 냄새는 여호와께서 복을 주신 들판의 냄새로다.
28 하나님께서 너에게 충분한 비와 좋은 땅을 주시고 넉넉한 곡식과 포도주를 주실 것이다.
29 나라들이 너를 섬기고, 백성들은 너에게 절할 것이다. 너는 네 형제들을 다스리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너에게 엎드려 절할 것이다. 너를 저주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고, 너에게 복을 주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30 이삭이 야곱에게 복을 빌어 준 후에 야곱이 아버지 이삭에게서 나오자마자, 에서가 사냥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31 에서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그것을 들고 아버지에게 들어가 말했습니다. "아버지, 일어나셔서 이 아들이 사냥한 것으로 요리한 음식을 드시고, 저에게 복을 빌어 주십시오."
32 이삭이 물었습니다. "너는 누구냐?" 에서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입니다."
33 그 말을 듣고 이삭은 놀라 몸을 떨며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네가 오기 전에 나에게 사냥한 짐승을 요리해서 가져다 준 사람은 누구란 말이냐? 나는 그것을 먹고 그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이제는 그 사람이 복을 받을 것이다."
34 에서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크게 소리를 지르며 울부짖었습니다. 에서가 자기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저에게 복을 빌어 주십시오. 아버지, 저에게도 복을 주십시오."
35 그러나 이삭이 말했습니다. "네 동생이 와서 나를 속였구나. 네 동생이 너의 복을 빼앗아 갔다."
Family TALK! 카드를 한 장 뽑아 카드에 적힌 주제에 관해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Family TALK! 카드는 GFamily 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받으실 수 있어요.
잠 들기 전에 아빠가 기도해 주면 기분이 어때?
엄마가 널 안고 기도해 주면 어떠니?
아빠나 엄마가 해 주는 기도를 받으면, 정말 좋아.
마음이 편안해지고, 걱정도 사라지지.
그런데, 오늘 성경에는 형이 받을 특별한 기도를 몰래 가로챈 동생이 나온단다.
맞아. 야곱이야. 동생 야곱은 아버지가 형 에서에게 해 줄 기도를 가로챘단다.
한 번 더 기도해 주면 안되냐고?
평범한 기도라면 그래도 괜찮겠지.
하지만 그럴 수는 없었단다.
이삭이 해준 기도는 장자권을 확실하게 넘겨주는 기도였기 때문이야. 아빠는 큰아들에게 줄 장자권을 확실하게 하는, 아주 특별한 축복기도를 동생 야곱에게 해주고 말았단다.
자기가 받아야 할 축복을 빼앗긴 형은 엉엉 울고 말았단다.
그때, 에서의 마음은 어땠을까?
Q. 따라서 말해 볼래?
“이삭이 이르되” 이삭이 이르되
“네 아우가 와서 속여” 네 아우가 와서 속여
“네 복을 빼앗았도다” 네 복을 빼앗았도다
그림. 고다옥 집사
야곱은 아빠를 속여서 기도를 받았어요. 남의 것을 가로챈 거예요. 우리는 그러지 않겠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빠나 엄마가 아이를 안고 다섯 손가락 기도를 해 주세요.
엄지 -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가 되게 해 주세요.
검지 - 꿈과 희망을 품고 비전을 향해 살아가는 **(이)가 되게 해 주세요.
중지 - 지성, 감정, 의지 면에서 균형잡힌 삶을 살아가는 **(이)가 되게 해 주세요.
약지 -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는 **(이)가 되게 해 주세요.
소지 - **(이)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세요.
글 우경신 전도사
33년간 부모님과 어린이를 품어온 사역자, <날마다 축복해>와 <날마다 기도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