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를 만드신 분 /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창세기 27:1-10(개역개정)
1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2 이삭이 이르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
3 그런즉 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4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5 이삭이 그의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6 리브가가 그의 아들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7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내가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8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9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를 위하여 그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10 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께 가져다 드려서 그가 죽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창세기 27:1-10(쉬운성경)
1 이삭이 늙어 눈이 어두워져 앞이 잘 안 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이삭이 맏아들 에서를 불렀습니다. "내 아들아." 에서가 대답했습니다.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2 이삭이 말했습니다. "나는 이제 늙어서 언제 죽을지 모르겠다.
3 너는 네 사냥 기구인 활과 화살통을 가지고 들판에 나가 사냥을 해서
4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요리를 해 다오. 죽기 전에 네가 해 주는 음식을 먹고 너에게 복을 빌어 주마."
5 그래서 에서는 사냥을 하러 들판으로 나갔습니다. 리브가는 이삭이 아들 에서에게 한 말을 엿들었습니다.
6 그리고는 자기 아들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서에게 하는 말을 내가 들었다.
7 네 아버지는 '짐승을 잡아서 맛있는 요리를 해 다오. 내가 죽기 전에 네가 해 주는 음식을 먹고 너에게 복을 빌어 주마'라고 말씀하시더구나.
8 그러니 내 아들아, 내 말을 잘 듣고 내 말대로 하렴.
9 너는 염소 떼가 있는 곳으로 가서, 아주 좋은 새끼 염소 두 마리를 잡아 오너라.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요리를 해 놓겠다.
10 그러면 네가 그 음식을 가져다가 아버지께 드려라. 그러면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너에게 복을 빌어 주실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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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자기 아들, 딸을 사랑해. 가끔 한 명을 편애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면 오해가 풀린단다. 하지만 성경에 보면 부모가 아들들을 편애하고, 오해를 풀지 못한 가족도 있었어. 이삭과 리브가의 가족이 그랬단다. 이삭은 에서를 동생보다 더 좋아했고, 리브가는 야곱을 형보다 더 좋아했던 거 알고 있지?
이삭이 나이 들어서 눈이 잘 안 보이게 되었어. 어느날 이삭은 큰아들, 에서를 불러서 말했지.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니 사냥해서 맛있는 음식을 해 오면, 너를 축복해 주마.”
이 말을 들은 에서는 사냥을 하러 들판으로 나갔어. 마침 두 사람의 이야기를 엿들은 리브가는 작은 아들 야곱이 축복 받도록 하고 싶었지. 결국 엄마 리브가는 야곱에게 아버지를 속여서 축복을 가로채자고 했단다.
이삭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고, 리브가는 하나님의 명령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다리지 않았던 거야.
우리 가족은 하나님의 명령을 잘 듣고 순종하면 좋겠어. 하나님의 명령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법도 배웠으면 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Q. 따라서 말해 볼래?
“내가 죽기 전에”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내 마음껏
“네게” 네게
“축복하게 하라” 축복하게 하라
그림. 고다옥 집사
하나님,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도와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에요.
준비물 종이 1장, 필기도구
1. 종이에 각자 손바닥을 그려요.
2. 손바닥 안에 우리 가족이 일주일 동안 지킬 약속을 써요.
3. 약속을 지키겠다고 서명을 하거나 도장을 찍어요.
4. 현관문이나 잘 보이는 곳에 붙이고 일주일 동안 계속해서 생각해요.
5.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가족입니다.”라고 외치며 약속해요.
글 우경신 전도사
33년간 부모님과 어린이를 품어온 사역자, <날마다 축복해>와 <날마다 기도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