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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 도덕 ] 자주적인 생활 판단해보기
1교시 - [ 도덕 ] 자주적인 생활 판단해보기
□ 생각열기
“스스로 알을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어 주면 계란 후라이가 된다.
인생은 언제나 스스로 부딪혀 경험하고 도전하는 사람에 더 큰 영광을 알려준다.”
-J.허슬러
위의 명언을 읽어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여러분은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도덕 시간에는 진정한 자주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자주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공부해봅시다.
□ 활동1 진정한 자주란?
동영상을 보고, 아래의 빈칸을 채워봅시다.
□ 활동.2 자주적인 삶을 사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몇 번째 그림이 자주적인 삶을 살아가는 자세인가요?
맞아요. 두 번째 그림입니다.
부족한 자주는 자신을 낮추고, 누군가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지나친 자주는 고집이 강하여 남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않게 되죠.
진정한 자주란, 누군가 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며 남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 정리 활동
다음에서 자주적인 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친구를 찾아봅시다.
- 정국 : 나는 방청소하기 싫은데..엄마가 시킬 때만 해
2. 지민 : 학교갈 준비는 항상 부모님이 해주셔. 내가 어떻게 혼자해~
2. 지민 : 학교갈 준비는 항상 부모님이 해주셔. 내가 어떻게 혼자해~
3. 남준 : 노력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잖아. 노력해도 안되면 포기해야해
3. 남준 : 노력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잖아. 노력해도 안되면 포기해야해
4. 석진 :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달리기를 연습하고 있어
4. 석진 :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달리기를 연습하고 있어
5. 윤기 : 내가 정한 놀이규칙을 따르지 않을 거면 여기에 낄 수 없어.
5. 윤기 : 내가 정한 놀이규칙을 따르지 않을 거면 여기에 낄 수 없어.
정답 : 4.석진
※ 도움주신 선생님 : 서울백운초 양효정, 군내초 정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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