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것을 여러분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꽃이 피거나 새싹들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모습을 보면 봄이 온 것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새싹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열심히 자라나는 학생 여러분이 아닐까요? 오늘은 어떤 어려움도 이기고 잘 자라나는 새싹을 생각하며 ‘새싹들이다’ 노래를 배워봅시다.
새싹들이다 노래를 들어보고,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며 한 번 따라해 봅시다.
새싹들이다 노래는 몇 분의 몇 박자의 노래인가요? 4분의 4박자입니다. 4분의 4박자 지휘법을 따라 해보고, 지휘에 맞춰 노래를 불러봅시다.
노래를 열심히 불러보았나요? 이제 ‘새싹들이다’를 리코더로 연주해봅시다. ‘새싹들이다’에서는 ‘시♭’이 나옵니다. 먼저 ‘시♭’의 운지법을 알아봅시다.
이제 ‘시♭’ 운지법에 유의하며 ‘새싹들이다’를 연주해봅시다. 학습지에 음이름을 써 보고, 리코더 연주를 해봅시다.
□ 정리 활동
오늘은 ‘새싹들이다’를 불러보고, 리코더로도 연주해보았습니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싹을 틔우는 새싹들처럼 우리도 노래를 즐겁게 불러보고 씩씩하게 코로나 19를 이겨냅시다!
※ 도움주신 선생님 : 대구달서초 이현주, 대구화남초 이정서 , 검산초 이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