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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만나는 마음수련 우명 실체-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게시자: Woomyung Truth, 2017. 10. 21. 오전 3:19   [ 2018. 4. 2. 오후 10:35에 업데이트됨 ]

가끔 순리대로 살아라” “순리대로 되겠지라는 말을 할때가 있는데, 영어로 하면 natural 이라고 되어 있는데 암튼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이라는 뜻인 것 같다.

 

최근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조금은 황당한 요소도 있지만 뭔가 순리의 삶을 대담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인생영화인 것 같다. 이 영화는 원래 스웨덴의 요나스 요나손 작가의 유명한 동명 베스트셀러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고 한다.
아마 소설을 보면 영화보다 느끼는 감정이 더 클수도 있을 것 같다.

세계역사를 바꾼 100세 노인 영화이야기

영화의 줄거리는 알란이라는 노인이 100세 생일날 창문을 넘어 모험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에 관한 이야기이다. 알란은 어릴적부터 폭탄을 만들어 온 폭탄 제조 전문가였고. 그로 인해  지난 20세기의 역사적 인물, 아인슈타인, 스타린, 레이건과 만나게 되기도 한다..

 

그 상황속에서 조금은 비정상적이것 처럼 보이지만 초연하고 태연하게 행동하는 모습들이 마치 거스름이 없는 것 처럼 보인다.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되는가 싶을 정도로 ㅋㅋㅋ

 

우명 실체를 알 수 있는 여러 책 중에서도 순리라는 시집이 있다.

그 중에 걱정이라는 시가 있는데 한 구절 소개하면

마음수련 우명 실체-알 수 있는-순리-표지

걱정

산천에 초목들이

세상에 만상들이

모두가 가짐 되네

나는 허공 따라

나는 바람 따라

가는 정 가는 마음에

뒤돌아보니 수많은 사연 사연

모두가 하나의 가짐에 내가 짓고

내가 만든 부질없는 것이어라

 

나는 싫다 나는 싫다

부귀도 영화도

모두가 세월따라 가버릴

터무니없는 하나의 꿈인 걸

가짐없는 마음되니

나는 허공 속에서도

나는 가질 것도 없는

하나의 없는 것에

매이고 매이누나


우명이 저자인 순리라는 시집을 읽다보면 그 순간 만이라도 인간 삶의 무게라고 할까?
순리의 흐름을 깨는 그 생각들을 잠시 멈추게 되는 것 같다. 우명 실체는 철학시인??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이 영화에서도 알란이 주는 메시지는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면 인생은 그뿐, 지금 이 순간하고 싶은 것을 하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걱정 때문에 주저하지 말라는 메세지가 있다.

 

암튼 오늘 하루도 걱정없이 ! Carpe Diem !

 

#순리 #우명 실체 #Carpe Diem #창문을넘어도망친100세노인 #흘러가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