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Post date: Aug 6, 2015 4:14:56 PM

난 안다.

너무 잘 알고있다.

힘들었던 일도

슬펐던 일도

부끄러웠던 일도

자기를 이기기위해 힘썼던 순간들도

모두 지나간다.

그 순간에는 심각해보이지만 지나고보면 아무 것도 아니다.

중요한 건 그냥 오늘 하루도 묵묵히 열심히 사는 것.

하루도 도전이 아니었던 적이 없다.

난 항상 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난 최고의 내가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