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Post date: Apr 15, 2015 6:05:10 AM

Cinque Terre, Italy

일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십몇년째 보시는 부모님께서 인생 별거 없다고 행복하게 살라고 하신다.

그러게 인생 짧고 별거 없는데 왜 항상 이 모양일까.

내 이름 석 자로 살기 위해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