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p shot and 154-yard Eagle

Post date: Apr 19, 2015 4:36:20 PM

18홀에서 해저드에 빠진 걸, Chip shot으로 연장전 만든 후

154야드에서 이글샷.

모두가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이겼다.

김세영골퍼, 멋지다.

인생은 경쟁자도, 관객도, 제한시간도 없는 혼자 만들어가는 게임인데

왜 많은 사람들은 일찍 포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