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SEOUL1556 생성일: 2009-09-28 09:04 비밀등급: 기밀(3급)


제 목: 싱 하이밍 북한 주재 중국 부대사, 북한 관련 상황 언급

기밀 서울 001556

국방부망 배포

행정명령 12958: 비밀해제: 09/28/2019
태그: PREL PGOV MNUC SOCI ECON KN KS
제 목: 싱 하이밍 북한 주재 중국 부대사, 북한 관련 상황 언급

참조: SEOUL 1421
참조하는 전문: 09SEOUL1612

분류자: 정치 공사 참사관 제임스 엘 웨이만. 근거 1.4 (b/d).

요점

1. (기밀) 요점: 중국의 가장 경험 많은 북한 관측통 중의 한 명인 싱하이밍 중국 대사관 부대사는 중국은 미국이 신속하고, 긍정적인 북미 양자 대화 결정을 희망하고 있다고 토콜라 부대사에게 말하였다. 북한에서 북미회담을 개최하는 장점은 북한 대화 상대역이 김정일로부터 신속한 지침을 받을 수 있는 점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싱하이밍에 의하면 유엔안보리결의안 1874호 집행은 북한을 6자 회담으로 복귀하게 할 열쇠가 될 것이다. 싱하이밍은 비공개 시장에 대한 최근 북한 공안의 단속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요약 끝

중국의 베테랑 북한 관측통

2. (기밀) 11월 24일 토콜라 공관차석과 함께한 상견례 오찬 석상에서, 싱하이밍 중국 공관차석은 중국은 미국이 북미 양자 대화에 대해 조만간에 긍정적인 결정을 내리길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그런 대화는 베이징, 평양, 워싱턴, 제네바 혹은 심지어 서울에서 열릴 수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주안점”은 “북한과 대화하는 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평양 북미 회담의 장점은 북한 대화 상대역이 김정일의 지시를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싱하이밍은 만일 평양에서 북미 회담이 열리면, 심지어 김정일과의 회동도 가능할 거로 추정하였다.

말 안 듣는 노새 움직이기

3. (기밀) 싱하이밍 공관차석은 북한에서 교육을 받았고, 중국 외무성 북한 관측통의 관장이라고 여겨진다. 그는 북한 정부를 6자 회담으로 복귀하도록 하는 게 싶지 않을 거라고 강조하였다. 북미 대화가 성사되더라도 북한 사람은 두 가지 전형적인 슬로건의 지침에 따를 것이다. “적에게 항복하느니 죽는 게 낫다.” 그리고 “북한의 이익이 제일의 관심사이다.”

4. (기밀) 유엔 안보리에서의 중미 협력을 반기면서, 싱하이밍은 유엔안보리 1874호를 잘 조율해 집행하는 게 북한을 6자 회담으로 복귀하도록 하는 열쇠가 될 거라고 주장하였다. 싱하이밍은 북한을 말 안 듣는 노새에 비유하며, 북미 양자 대화로 “앞에서 끄는” 가운데 “뒤에서 밀기 위해서” 안보리 결의안 1874호가 필요하다고 싱하이밍은 말하였다. 북한이 결국에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거로 예견하며, 북한의 핵무기 보유는 허용될 수 없다고 싱하이밍은 강조하였다.

북한 내부 사정: 시장 폐쇄는 쇼

5. (기밀) 최근 북한 내부 상황을 검토하던 싱하이밍은 평양 인근 주요 비공식 시장에 대한 공안의 단속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싱하이밍은 그런 시장이 이제 북한 사회 일상사가 되었고, 주기적인 단속의 대상이 된다고 말하였다. 전형적인 도시 지역을 보면 “10개의 시장 중에 5개는 잠깐 폐쇄될 수 있지만, 여전히 시장 5곳은 가동되도록 남겨져 있다.”싱하이밍은 시장 폐쇄가 대중 사이에 일부 악감정을 만든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탈북자 사회에서 우리가 청취한 내용과는 정반대로(참조 전문), 김정일과 공안이 “완전한 통제”를 유지하기 때문에 “인민들이 화가 났다고 해도 별문제 될 게 없다”고 싱하이밍은 말하였다.
스티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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