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ultong's 소설
 

테스트 중입니다.

저의 현재 블로그는 mwultong.blogspot.com 이곳입니다. 앞으로 FTP가 지원된다면, 지오시티에 있던 소설과 갤러리를 여기로 옮겨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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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페이지의 짧은 사용기> 2006-03-22

온라인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가벼운 기분으로 페이지를 만들 수 있었다. MS가 좀 겁먹을 일일 듯하다. 온라인 스프레드쉬트 기능이 있었다면 더욱 겁먹었을 것이다.

인터페이스도 구글답게 아주 깔끔하다. 지메일 유저는 금새 친숙해질 것이다. 지메일과 인터페이스가 비슷하다.

블로거닷컴에서 블로깅을 하는 것보다도 쉽고 간편했다. 그렇지만 당장 무엇을 하기에는 미흡한 면이 있다. 원래 HTML이라는 것은 텍스트 에디터로 직접 태그를 편집해야만 제대로 된 페이지가 나오게 되어 있다. 이런 위지위그 에디터로는 정교한 작업을 할 수가 없다.

계정의 용량은 100메가가 제공된다. 무료 계정치고는 엄청난 용량이다. 지오시티는 고작 15메가다.

트래픽 제한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으로 보아 무제한일 것 같다. 반면, 지오시티의 트래픽 허용량은 고작 시간당 4메가에 불과하다.

그리고 나중에는 한 명의 사용자가 여러 개의 계정을 가질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럴 경우, 계정 2개만 가져도 200메가가 넘는 용량이 된다.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자기 자신의 도메인을 사용할 수도 있게 되는 모양이다.

따라서 앞으로, 웹 호스팅 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오게 될 것 같다. 물론 현재 FTP를 제공하지 않고 있어, 진정한 의미의 웹 호스팅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말이다. 지금으로서는 온라인 워드프로세서에 지나지 않는다고 볼 수도 있다.

지메일과 쌍벽을 이루는 놀라운 서비스라고 생각되지만 지메일과 달리 국내에서는 그리 화제가 되지 않고 있다. 개인 홈페이지에 대한 관심이 없어져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개인 홈페이지들이 몰락한 이유는 네이버 등의 독점 때문만이 아니라, 쓸만한 무료 계정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물론 이것은 원인이기도 하고 결과이기도 하다) Google Page로 개인 홈페이지들이 다시 늘어나서 인터넷 초창기의 그것과 같은 다양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국내 네티즌들이 싸이월드나 다음카페로 모두 몰려간 것은 우선 HTML/CSS의 어려움 때문일 것이다. 아직 원활하게 작동하지는 않지만, 구글 페이지도 싸이월드나 다음카페 못지 않게 쉬운 사용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Google Page Creator에 관한 그룹의 피드:
http://groups.google.com/group/Google-Page-Creator/feed/atom_v1_0_topics.xml?num=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