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묘지"(pm#25)

posted Jun 8, 2019, 10:50 AM by Grace MissionCenter



햇빛드는 양지쪽에 자리잡은 오랜 묘지 사연들이 많고 많아 수 백년을 얘기하니 

산비둘기 날아들고 다람쥐는 신이나서 옛날 얘기 들어주곤 눈물 콧물 볼에 가득

가진 것들 자랑해도 백년 삶도 못누려서 하고싶은 이야기를 바람불 때 날리네요

웅켜진 것 쓸데없고 허망하고 허탈하니 있을 때에 표현해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산들바람 부는 날에 가슴 속에 오는 것은 짧은 삶도 감사하면 기쁜추억 하나 가득

때가되어 하늘에서 나팔소리 들릴 때에 긴 잠에서 깨어나서 본향집에 올라가죠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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