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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편지 Shalom from Rev. Dae-sung Choi

 

"오래된 묘지"(pm#25)

posted Jun 8, 2019, 10:50 AM by Grace MissionCenter




햇빛드는 양지쪽에 자리잡은 오랜 묘지 사연들이 많고 많아 수 백년을 얘기하니 

산비둘기 날아들고 다람쥐는 신이나서 옛날 얘기 들어주곤 눈물 콧물 볼에 가득

가진 것들 자랑해도 백년 삶도 못누려서 하고싶은 이야기를 바람불 때 날리네요

웅켜진 것 쓸데없고 허망하고 허탈하니 있을 때에 표현해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산들바람 부는 날에 가슴 속에 오는 것은 짧은 삶도 감사하면 기쁜추억 하나 가득

때가되어 하늘에서 나팔소리 들릴 때에 긴 잠에서 깨어나서 본향집에 올라가죠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31)

갈급함

posted Jun 8, 2019, 7:00 AM by Grace MissionCenter




너무 짧다는 한 여름 밤이
마음 속의 답답한 생각들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얼어붙은 긴 겨울 밤이 되었다

갑자기 찾아온 아픔들로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니
명치 끝이 시리도록 아프고
가슴은 체한듯 답답하다

칠흑같은 어둠을 깨뜨리는
한 줄기 빛이 동녘에서
붉은 기운으로 솟아나니
막혔던 호흡이 열린다

절망의 순간에도
마음 속에 소망이 솟아남은
모든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편 42:1)

"어린 아이 처럼"

posted Jun 8, 2019, 6:58 AM by Grace MissionCenter   [ updated Jun 8, 2019, 6:59 AM ]



초등학교의 잔디 밭에 세 개의 켄버스가 세워져 있습니다. 무엇이 그려져 있습니까?

맨 눈으로 보면 아무 것도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단지  빈 액자의 틀만이 보입니다.

그런데 빈 액자를 설치한 작가의 마음과 같이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는 형형색깔의 다양한 그림들이 그려지게 될 것입니다.

맨 눈으로 하늘을 보면 파란 색과 때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의 흰 구름들이 보일 것입니다. 

심령의 영안이 열려서 하늘을 보면 수 많은 천사들과 거룩한 성도들이 주님과 함께 기뻐하며 기다리고 있는 곳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맨 눈으로 빈 하늘을 바라볼 때 보이는 것은 Fact, 즉 보이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어떤 종류의 선글라스를 쓰고 있느냐에 따라서 하늘의 색깔은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Fact 가 항상 Truth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대와 세상을 초월한 Truth, 진실을 보기위해서는 자신이 끼고 있는 세상의 색안경을 내려 놓고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볼 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늘 나라의 진실을 바라보기에는 너무 세상적으로 멋진 선글라스를 쓴 어른들이 되어버렸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8:17)

“Why me?”

posted Jun 5, 2019, 10:00 PM by Grace MissionCenter

"Why me?"

바쁜 세상에 내 뜻대로 되지않는 많은 일들과 선을 베푼다고 하였지만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상처를 주고 받게하는 사람들과 환경 속에서 너무 마음이 힘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질문을 하였다.

Why me?

답답한 마음이 앞서지만 부르셨을 때 다 이유가 있으시고 장래의 계획이 예비되어 있음을 알고 있기에 눈물이 앞을 가리고 찬양이 기도가 될 때 나의 주님은 대답하셨다.

Why not you?

세상에 좋은 것도 많고 즐기고 누리고 싶은 것도 많은데 바보스럽게 한 질문만이 삶의 근간이 되어서 평생동안 잡고있다.

Why Jesus?

세상에 있는 화려한 것들로 매일 듣고 보는 모순들과 아픔들을 해결할수 있었다면 그 길로 달려가겠지만 오직 해답은 한 길이기에 마음 속의 답을 토해낸다.

Why not Jesus?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않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성령으로 담대하게 변화된 삶"

posted Jun 5, 2019, 10:00 PM by Grace MissionCenter



사람들이 말하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행복할까요?

학교에서 일등은 모든 세상의 환경에서 일등을 할까요?

좋은 환경과 은혜로운 예배 처소와 많은 성도가 있는 곳에서 배우면 항상 담대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크게 실수하고 여러번 실패한 사람이 다시 회복되어 거룩해질 수 있을까요?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성령으로 담대해진 마가요한을 변화된 삶을 증거하면서 해답을 찾아보았습니다. 

https://youtu.be/QX5MAgyZQyU

먼저 들어보시고 은혜가 되시면 주변 분들에게도 나누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축복된 6월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날자 날자꾸나"

posted Jun 2, 2019, 3:38 PM by Grace MissionCenter




망망 대해 바라보며 마음 속에 품은 생각
버릴 것을 내려놓고 툴툴 털고 날자꾸나

푸른 하늘 바라보며 두 날개를 퍼덕여서
높이 올라 둘러보자 넓은 바다 아름다움


비운 마음 가지고서 훨훨 날라 올라가니
산들바람 찾아와서 친구하자 얘기하네

바람타고 올라가니 거저받은  선물이라
평안하게 둘러보며 기쁜 노래 울려나네


은혜로운 바람부니 마음까지 쉬원해져
새 소망에 기쁨 가득 영혼까지 평안하네

힘을내어 날아보자 성령 바람 함께해서
주님주신 기쁨따라 새로운 땅 날자꾸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이사야 40:31)

"5월 31일"

posted Jun 2, 2019, 3:37 PM by Grace MissionCenter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바쁜 일정들을 하루 하루 감당하다보니 어느새 아름다운 5월의 계절은 떠나기 싫은 발걸음을 뒤로 하면서  작별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아프게하는 안타까운 많은 일들이 원근 각처에서 일어남을 보고 듣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상처받은 모든 분들에게 더욱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 일들을 통해서 오늘 하루를 지켜주시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사람의 연약함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도움을 간구하며 손을 내밀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특별함을 봅니다.

생명이 아직 남아 있을 때 하나님이 주신 섭리 안에 만나고 알게된 모든 귀한 분들에게 미처 드리지 못했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마음 속의 말을 드립니다. 

5월 31일은 새로운 6월을 맞이하는 축복의 열린 문들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모든 분들에게 더욱 평안하시기를 문안하며 기도합니다.

"거룩한 청년들"

posted Jun 2, 2019, 3:36 PM by Grace MissionCenter




얼어붙은 땅을 뚫고 빛을 향해 싹을 틔워
푸른 잎과 소망들이 한 여름에 춤을 추네

두 발들을 땅속에다 굳건하게 뿌리내려
눈을 들어 하늘 보고 은혜따라 움직이네

비바람이 불어와도 마음 밭이 유연해서
쓰러져도 일어나고 때가 되면 성장하네

넓게 높게 가지내려 휴식터를 만들어서
오고 가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쉬게하네

해바라기 햇빛따라 미소지며 따라가고
주바라기 복음따라 꿈을 들고 나아간다

한 여름의 꿈과 같이 사라지는 시간들을
찬양 기도 드림으로 보석처럼 빛이난다

깜깜해진 세상 속에 유혹들이 함정이라
빛을 들고 세상으로 길 밝히며 나아간다

사람들이 뭐라해도 혼탁해진 세상 속에
빛이 되고 소금 되어 썩는 것을 방지하네

저 산지를 달라하던 갈렙 같은 열정 있어
세월 가도 변치않는 마음 속은 청년이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편 110:3)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처럼

posted Jun 2, 2019, 3:36 PM by Grace MissionCenter



복음을 듣고 인생의 우선 순위가 달라져서 일 평생 그리스도의 소망을 따라간 위대한 연인이요 부부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의 모습에 은혜를 받습니다. 

로마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서 세상의 즐거움을 누리다가 천국 복음을 듣고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산 거룩한 여인 브리스가와 독수리라는 이름 같이 가난하지만 부요한 복음증거자의 삶을 산 아굴라의 멋진 삶에서 성자들의 향기를 느낍니다.

세상의 유익과 자신의 편의 만을 위해서 친구를 사귀고 배우자를 선택하는 현 시대에 바보같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다운 삶을 산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의 삶이 많은 도전과 은혜를 줍니다.

https://youtu.be/9BxQXi7ANRo


연인의 만남과 부부간의 사랑과 섬김과 가정과 직장의 삶의 비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묵상하시고 사랑을 베푸셔서 예비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더욱 많이 누리시는 한 주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십시요.

"하나님 말씀의 능력"

posted May 26, 2019, 1:05 PM by Grace MissionCenter


변화많고 바쁜 세상을 살다보면 가진 능력으로 감당하기 어렵고 예상하지 않은 황당한 일들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방법들과 환경들과 약물들이 어려움을 해결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의 효과는 한정적이고 일시적입니다. 

세월이 가도 변하지않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을 때 진정한 위로를 받게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장 10절)

부족한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때라도 말씀을 믿는 사람의 믿음에 따라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전달하는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 한 달을 불면증에 시달리다가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마음에 평화를 얻어 편안히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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