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컬럼‎ > ‎

비둘기 편지 Shalom from Rev. Dae-sung Choi

 

"부흥”

posted Dec 5, 2018, 8:29 AM by Grace MissionCenter



I. 유명한 사람

20명의 사람들과 시작을 했다. 한 사람 한사람을 형편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50명이 되기까지 무척 어려웠다. 생각지 않은 문제들로 무시로 그만두고 싶을 지경이었다.

어느 사이에 200명이 모였다. 보이지 않는 힘이 생겨서 먼저 인사를 받게되었다.

1000명을 모은 것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되었다. 알지 못하는 이곳 저곳에서 초대를 받아 극진한 대접을 받는다.

성공과 부흥의 비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구인지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만을 빼고는 잘 알지 못한다.

II. 바보인 사람

20명의 사람들로 시작을 했다. 한 사람 한 사람들이 딱한  처지를 내 일처럼 알게되었다.

15명이 되었다. 매년  새로운 계절을 넘기지 못하고 사람들은 떠나 갔다.

10명이 되었다. 남은 청년들은 새로운 도시로 떠나갔다.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왜 그런 사역을 시작했냐고 지금도 다른 일을 하기에 늦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런데 가슴에 담아둔 한 사람 한사람의 영혼의 아름다움과  사랑이 너무 무거워서 떠나지 못하는 바보같은 사람이되었다.

III. 아버지의 뜻을 아는 사람

12명의 사람들로 시작했다. 배고픔 속에서도 들과 길에서 기쁨 속에서 함께하였다.

70명의 사람들이 따랐다. 지팡이 하나 달랑들고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쫓았다.

5000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배불리 먹은 사람들은 사람들은 기적이라 말하였다.

나라의 왕으로 삼자고 부흥이 왔다고 큰 소리하였다. 그런데 단지 배불러서 따르려는 사람들을 책망치 않았다.

오히려 밤새도록 아버지와 홀로 대화하시며 진정한 양식과 아버지의 뜻을 깨닫기를 기도하셨다.

추수감사절에

posted Dec 5, 2018, 8:28 AM by Grace MissionCenter



사람들은 추수감사절 연휴라고 
이리저리 몰려가며 물건을 사는데
온 종일 휴식없이 바쁘게 일을하니
허리는 끊어진다고 비명을 지르고
무릎은 아픔이 지나쳐 무감각하다.

사람들은 강추위속의 추수감사절기에
가족들과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려고
기쁨이 가득찬 기대감을 가져서
매서운 바람과 미끄러운 도로에서
가다 서다 반복해도 앞으로 달려간다.

떠나지 못하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밀려오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바리바리 옷을 껴입고 밖으로 나왔는데
동내 편의점까지 문을 닫은 텅빈 거리에서
찬바람만 가득 맞고 집으로 돌아간다.

생각이 복잡하니 새벽에 깨어나서
한해에 있었던 많은 일들을 돌아보니
내 힘과 의지로 이룬 것이 하나도 없어서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것들이 
주님의 크신 은혜라 고백한다. 

창밖의 바람은 매서워서 문을 흔들지만
마음의 문을 굳건히 잡아주는 손이 있어
아픈 육체의 신음이 찬양으로 바뀌고
은혜가 넘치기에 공허함이 사라지며
주님이 계시기에 감사가 터져나온다.

샬롬!

posted Nov 18, 2018, 1:41 PM by Grace MissionCenter

샬롬!

Greater Boston area 에  heavy snow storm 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곳에 계시길 기도합니다. 

차량을 운행하시거나 여행이나 이동 중에 계신 분들은 더욱 안전하시길 기도합니다. 

다가오는 추수감사예배에 그 동안 받은 감사와 나누어 줄 감사가 더욱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른 곳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도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와 사랑방 사역을 위해 따듯한 관심과 중보기도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요.

말씀을 믿고 - 소망을 들고 나아가라

posted Nov 18, 2018, 1:41 PM by Grace MissionCenter



샬롬!

추운 영하의 날씨인 보스톤에서 따듯한 마음을 담아 문안드립니다.

11월의 중순과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는 은혜의 시간에 주님이 주시는 축복이 더욱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올 한해동안 노력해서 이루어놓고 쌓아논 것을 감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나누고 나눔받은 것을 또한 감사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의 의지와 판단으로 얻는 것을 자랑하기보다 말씀을 믿고서 불확실한 것을 믿음을 들고 나아가서 새로운 은혜와 축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늘 따듯한 격려와 중보기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십시요. 

https://youtu.be/R3VVt85sSoE

샬롬!

posted Nov 18, 2018, 1:40 PM by Grace MissionCenter

샬롬!

오랜 만에 맞은 보스톤의 밝은 오후입니다.  

온도는 낮지만 바람이 적어서 인지 포근한  빛이 행복합니다. 

보스턴 일대에 계신 분들은 이 밝은 빛을 누리시고 평안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른 곳에 계시분들에게도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평안하십시요 


무슨 비가

posted Nov 18, 2018, 1:39 PM by Grace MissionCenter

무슨 비가

초겨울 찬 바람 속에서
여름 장마처럼 주룩주룩 내린다.

인정머리 하나도 없이
마지막 남은 잎새를 떨구며 내린다.

새벽녁에는 더욱 큰소리로
밤새 근심에 뒤척인 사람 깨우며 내린다.

쌓이면 불편한 눈보다 낳다며
더러운 먼지를 씻으며 큰소리치며 내린다.

샬롬!

posted Nov 18, 2018, 1:39 PM by Grace MissionCenter

샬롬!

초겨울 저녁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가 무척춥습니다.

내일 아침엔 영하의 날씨와 한 낮에도 45F 정도의 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 예보되어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따듯한 곳에서 안전하고 평안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두 번째 기적의 의미와 축복을 주일 예배 시간에 증거합니다.

주일 예배에 함께하셔서 춥지만 영혼은 따듯한 축복과 교제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따듯한 옷을 챙겨입으시고 열린 마음으로 기쁘게 만나길 희망합니다 .

보스톤이 아닌 곳에 계신 분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영안에서 교제하며 동일한 마음으로 안전과 평안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평안하십시요.

힘들 땐 눈을 감으세요

posted Nov 18, 2018, 1:38 PM by Grace MissionCenter

힘들 땐 눈을 감으세요.

눈을 뜨면 
세상의 불합리함이
눈이 부시도록 너무 밝아서
오히려 눈을 감게됩니다.

눈을 감으면
마음이 문이 열리고
낮은 곳에서도 보호하시는
주님을 보게됩니다.

입을 열면
쌓인 억울한 것들이 
폭포수처럼 터져나와서
오히려 입을 닫게됩니다.

입을 닫으면
가슴이 열리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두시는
주님을 만나게됩니다.

귀를 열면
유혹의 달콤한 속삭임이
정신을 못차리게 만들어
귀를 가리게됩니다.

귀를 막으면
마음의 따듯한 소리를
교향악으로 만드시는
주님의 숨소리를 듣게됩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요

posted Nov 18, 2018, 1:37 PM by Grace MissionCenter

.

https://youtu.be/6Fo7YJOmoB0

미끄러운 눈 길을 포기하지 않고 올라가는 아기 곰과 인타깝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어미 곰의 모습이 

힘들어하는 성도를 바라보는 예수님의 마음처럼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주님의 특별한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posted Nov 18, 2018, 1:36 PM by Grace MissionCenter



화려한 곳이 될 수 없는 텅 빈 황무지를 일부러 찾아가시는 님의 따듯한 사랑을 존경합니다. 

있는 것 없는 것 챙겨서 보내고 또 보내주어도 또 나누어 줄 것이 없나 빈 주머니를 터시는 님을 존경합니다. 

일평생 수고한 것을 알아주는 사람이 적어도 사랑을 나누어줄 사람들은 많다고 환히 웃는 님을 존경합니다. 

피곤한 몸을 쉬게할 단잠 중인 새벽에 일어나 오늘 하루의 만나를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는 님을 존경합니다.

형형색깔의 조명도 아름다운 음악도 없는 옹색한 곳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청년들의 함성을 교향악처럼 기뻐하는 님을 존경합니다. 

남보다 앞서 가려고 달음박질하는 곳에서 한 걸음 뒤에 걸으며 뒤에 쳐진 사람들을 말씀으로 토닥이고 일으켜 세우시는 님을 존경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며 보이지 않는 것도 마음의 눈으로 보면서 위로를 나누어주는 님을 존경합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감사하며 하늘의 소망을 두시는 님을 존경합니다.

1-10 of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