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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Management Lab
(뉴로경영 연구실)
 
여기는 카이스트 경영대학 박병호 교수의 뉴로경영 연구실을 소개하는 웹페이지입니다.
 
연구실 운용 계획이나 연구분야에 관한 문의는...
이메일 (mediapark [@] business.kaist.ac.kr) 또는 전화 (내선: 3514)로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KAIST 내의 다른 연구실에 이미 소속되어계신 석박사과정 학생/연구원께서도 공동 연구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
 
아래의 내용은 뉴로경영 연구실에 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A. 연구방법론 및 근간 학문:
 
본 연구실은 "뉴로경영"(뉴로 마케팅)의 연구방법론을 중점적으로 사용하여 경영공학 연구를 합니다.
 
이 연구방법론의 근간을 이루는 학문 분야(또는 소분야)는 아래의 3가지가 있습니다.
1. 인지심리학 (Cognitive Psychology)
2. 정신생리학 (Psychophysiology; 인지심리학에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는 분야입니다)
3. 정신물리학 (Psychophysics; 역시 인지심리학에 연구방법을 제공하는 분야입니다)
 
B. 연구분야:
 
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의 심리학
아래는 이 분야의 연구를 통해 답을 추구하는 질문들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것입니다.
  - 미디어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인가?
  - 어떤 콘텐츠가 더 흡입력이 강한가?
  - 어떤 편집 기술/영상-음향효과/기타 기법의 사용이 감동을 증가시키는가?
  - 궁극적으로, 어떻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만들어야 소비자가 좋아하는가?
 
2. 광고의 심리학
  - 왜 어떤 광고는 주목을 많이 받고도 기억에 남지 않을까?
  - 광고를 보는 동안 시청자의 눈길은 (화면 속) 어느 위치에 가 있는가?
    (혹시 상표/제품이 아니라 모델의 얼굴에 시선이 고정된 것은 아닌가?)
  - 광고 노출시 심장박동 수의 변화는? 땀 분비량의 변화는? 그리고 이것이 시청자의 심리상태에 대해 말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 일반 TV와 모바일 TV로 똑같은 광고를 보았을 때 정말 똑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가?
  - 궁극적으로, 어떻게 광고를 만들어야 광고가 눈에 띄고 광고 내용이 기억에 남는가?
 
3. 인터랙티브 미디어의 심리학 (Behavioral MIS의 HCI 분야)
  - 어떤 타입의 인터페이스가 사용자에게 심리적 부담을 적게 주는가?
  - 어떻게 메뉴 디자인을 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는가?
  - 어떤 식으로 게임을 구성해야 더 재미있게, 더 흡입력을 강하게 느낄 것인가?
  - 어떤 식으로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디자인해야 사용자가 집중을 더 잘 할 것인가?
 
4. 뉴스의 심리학
  - 국내/외의 뉴스 매체가 같은 사건을 어떤 식으로 다르게 묘사하고 있는가?
  - 보도 내용이 같아도 사용하는 영상이 다를 경우 어떤 심리적인 영향이 있는가?
  - 궁극적으로, 어떻게 뉴스를 만들어야 시청자/독자들이 채널이나 신문을 바꾸지 않고 계속 찾게 되는가?
 
C. 연구실 학생 지도
본 연구실에서 지도를 받는 학생은 기본적으로 서울에 위치한 KAIST 경영대학 경영공학과에 대학원으로 입학하셔야 합니다. 극히 예외적인 경우로 대전 KAIST의 문화기술대학원 학생이 지도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지리적인 거리의 문제와 행정적인 절차의 어려움 때문에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본 연구실에서 공부하시는 학생들은 미디어 심리학에서 뉴로 마케팅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는 주요 이론 중 하나인 Lang 박사(Distinguished Professor, Indiana University)의 LC3MP를 기본적으로 접하게 됩니다. LC3MP의 이해를 통해 미디어와 주의, 그리고 기억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본적인 뉴로마케팅 관련 논문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LC3MP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토대로 상위 이론인 LC4MP를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만, 이는 주로 박사과정에 추천합니다)
 
뉴로마케팅의 핵심인 정신생리학 연구기법은 훈련기간이 긴 관계로 본격적인 교육은 박사과정 진학을 앞둔 학생으로 한정할 계획입니다. 정신생리학 연구기법의 훈련 및 연구데이터 수집에는 2009년에 도입된 연구 장비 MP-150(Biopac사 개발)를 사용하게 됩니다. 정신생리학 연구기법은 훈련기간이 긴 만큼 (1-2개월 배워서 연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학계에서 관련 연구가 부가가치를 부여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박사과정은 물론, 석사과정 중에 일반 설문조사나 광고 심리학 관련 연구를 하는 분도 미디어 소비자 연구에 특화된 연구 소프트웨어인 MediaLab (Empirisoft사 개발)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 한하여).
 
석사/박사 모두 KAIST의 IT 경영전공 연구용으로 도입된 뉴로마케팅 연구장비인 시선추적장비(Eye tracker)를 타 연구실과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 한하여). 시선추적장비는 최근 국내의 광고 및 HCI 관련 기업들이 직접 도입하고 있어 관련 고급 연구 인력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학생이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경우, 이를 적극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해외 학회에서의 논문 발표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해외의 선진 대학들은 논문 한 편 발표한 적이 없는 지원자를 섣불리 박사과정으로 받지 않습니다)
 
D. 입학 및 연구실 학생 선발
2014년부터 새로 들어오는 지도 희망 석사과정학생(경영공학/문화기술대학원 모두)은 국내외 박사과정 진학 희망자를 최우선적으로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자 합니다.
 
제 연구실에서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께서는 1) 학부 성적 (석사 졸업예정자는 대학원 성적도 함께) 2) 영어시험 성적 3) 입학 후 연구하기를 희망하는 주제 등을 정리해서 제게 이메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은 본 페이지 맨 위의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4) 입학원서에 첨부 가능한 우수성 증빙 자료도 있으면 그 종류와 내용을 함께 정리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수성 증빙 자료의 예로는 학회/학술저널 논문, 특허, 올림피아드/국제대회 입상기록, 장학생 선정 기록 등이 있으며, 학생으로서의 학업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면 어떠한 것도 우수성 증빙 자료로 제출이 가능합니다.
 
진학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KAIST 경영공학과 IT경영전공'으로 지원(카이스트 경영대학 IT경영 교수 페이지를 참고)하신 다음, 지도교수를 기입하셔야 합니다. (카이스트의 다른 학과와는 달리) 서울캠퍼스 경영공학 석박사 과정의 지원서류 접수는 매년 초여름에 한 차례만 실시합니다. 따라서 늦어도 6월 중순까지는 제게 사전에 연락하시는 것은 빠를 수록 좋습니다.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