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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는 내일을 향해 춤춘다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본다. 그리고 그 앞에 남겨진 사람들을 그린다. 지나온 여로를 떠올리며, 그 자리에서 일어난다. 주저함이란 없다 그야말로 단칼. 하기야 지금껏 걸어온 길에서, 수없이 생각했을 그 순간에 더 이상의 말이 무슨 필요 있으랴.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고 시간은 흐르고 인연은 이어진다. 그리하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