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암의 길이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들

게시자: Seung Kyu Kang, 2016. 2. 5. 오후 7:40

이전에는 크랭크암은 사이즈가 하나인 것으로 알았습니다.

체인링 선택할 수 있었지만 프레임 사이즈에 상관없이 로드바이크는 172.5mm, MTB175mm가 일반적이었습니다.

 

바이크와 부품 제조사는 최근에서야 다른 사이즈를 출시했습니다.

기존의 크랭크가 최선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했기 때문입니다.

inseam이나 안장높이는 20cm 이상 다를 수 있는데, 크랭크암의 길이는 불과 몇 cm만 다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바이크를 구입하더라도 아직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치 않지만 로드용으로 시마노나 SRAM의 경우 165mm부터 180mm까지 가능합니다.

Campagnolo170, 172.5 175mm 뿐입니다.

극단적인 제품으로는 아주 짧은 130mm부터 아주 긴 220mm까지도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자신에 맞는 것을 고를까요?

짧은 것으로 해야 하나 아니면 긴 것으로 해야 할까요?

크랭크암의 길이를 달리 했을 때의 효과는 어떻게 될까요?

자신에 맞는 길이를 결정하려면 크랭크암 길이에 경험이 많은 핏터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다음 사항을 참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이 아니라 체형이 중요

크랭크 길이를 결정할 때 신장을 고려하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핏터들은 페달 스트로크 때 주된 지레 길이가 되는 대퇴골과 발의 크기와 같은 생리학적인 요소를 고려합니다.

하지만 신체 자료는 크기만 제시할 뿐 현실은 고려한 것이 아닙니다.

페달 유형과 같은 요소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페달 스트로크 때 2시부터 6시 방향 때 발목의 각도가 특히 중요합니다.

 

 

통증이 해결될 수 있어

 

허리와 무릎 통증은 바이크 핏팅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고 크랭크의 길이와 연관됩니다.

핏팅을 한 후에도 무릎통증이 계속된다면 크랭크암 길이를 달리 해서 페달의 궤적을 관찰해야 합니다.

허리나 종아리 통증이 있었다면 크랭크 길이가 길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크랭크 길이를 고려하기 이전에 회전수 혹은 복근 강화부터 해서 통증이 사라질 수 있는지부터 검토해야 합니다.

크랭크 길이를 교체했을 때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통증을 해결할 수 있지만 다른 요소들이 완벽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다른 부품도 교체해야

 

크랭크 길이를 교체하기로 결정했으면 다른 부품도 교체해야 합니다.

개별 부품이 맞는지 여부는 3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체인링과 카세트 사이즈, 휠 사이즈 및 회전할 크랭크 암의 길이입니다.

다른 요소들이 똑같다고 가정한다면 전반적으로 짧은 크랭크나 작은 휠이 페달링 하기 쉽고 길면 어렵습니다.

172.5mm에서 170mm로 조금만 교체한다면 문제가 아닙니다.

신장이 작은 사람이 큰 변화가 있을 때, 예를 들면 170에서 155로 간다면 짧은 크랭크 교체로 인한 다른 부품도 교체해야 합니다.

 

관련된 사항으로서 시마노와 SRAM165부터 180mm의 크랭크암만을 생산합니다.

그 범위를 벗어나면 체인링을 교체하거나 BB도 교체해야 합니다.

 

 

핏팅도 다시 해야

 

약간만 교체했다면 안장높이만 조절하면 됩니다.

하지만 157cm 정도의 여성이 상당기간 동안 172.5mm를 사용해왔는데 165mm로 교체한다면 다른 부품의 교체도 필요합니다.

 

다른 요소는 핸들바의 높이와 안장의 앞뒤위치 등입니다.

핸들바의 높이는 항상 안장의 높이와 상관이 있습니다.

157cm의 여성이 172.5mm에서 165mm의 짧은 크랭크로 교체한다면 7.5mm만큼 안장을 올려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핸들바는 바뀐 안장높이에 비해 낮아졌으므로 올려야 합니다.

안장을 높이면 안장을 약간 뒤로 밀어야 합니다.

(그 길이는 시트튜브 각도에 다른데 대략 2:1 정도입니다)

핏터들은 적절한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안장을 약간 앞으로 밀 것입니다.

조그만 변화가 있더라도 핏터의 조언을 들어야 하고 비교를 위해 원래의 위치도 기록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변화도 고려해봅시다.

짧은 크랭크로 교체하는 트라이애슬릿은 안장을 올렸기에 페달이 최고점에 이를 때 엉덩이 각도가 더 커진 것을 느끼게 됩니다.

원래의 핸들바 위치를 고수한 상태라면 엉덩이 각도가 커지게 되면 파워도 좋아지고 공기저항은 줄어들게 됩니다.

 

 

다른 요소부터 고려해야

 

바이크에서 크랭크 길이를 교체하면 핏팅을 통해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할 일은 아닙니다.

적절한 안장 높이가 핏팅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 후 상대적으로 미미한 크랭크 길이의 교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핏터들은 클릿의 위치도 봐야 합니다.

클릿을 뒤로 위치하면 긴 크랭크암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발의 중간으로 갈수록 페달이 최저점에 있을 때 다리를 더 뻗어야 합니다.

일부 라이더들은 발가락 통증이나 저림을 줄이기 위해서 발의 중간으로 클릿을 옮기기도 합니다.

적절한 클릿의 위치는 핏팅에 가장 맞게 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다리의 길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어떤 것이 가능할까?

 

짧거나 긴 크랭크가 필요합니까?

메이저 부품 회사들이 생산하는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드 크랭크셋은 MTB 크랭크셋보다 더 다양합니다.

 

시마노 로드 : 165180mm까지 2.5mm 단위로 (듀라에이스 11단 기준)

시마노 MTB : 165180mm까지 5mm 단위로 (XTR, XT)

SRAM 로드 : 165-177.5mm, 2.5mm (Red, Force, Rival); 162.5-177.5mm, 2.5mm (Force 1)

SRAM MTB : 170, 175mm (모든 그룹)

Campagnolo : 170-175mm, 2.5mm (모든 그룹)

Rotor : 155-180mm 다양한 길이로 (3D+ 로드만)

FSA 로드 : 165-175mm 다양하게 (SL-K Light, Gossamer Pro, Energy)

Cobb 로드 : 145, 155, 160, 165mm

 

거의 대부분의 매장에는 170-175mm 이외의 크랭크는 비치하지 않지만 주문을 하면 됩니다.

Zinn Cycles에서는 로드와 MTB의 크랭크를 130mm부터 200mm까지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Source : bicycl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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