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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이애슬론 바이크 핏팅의 우선순위

게시자: Seung Kyu Kang, 2016. 2. 12. 오후 4:13

핏팅을 제대로 받으면 에어로 장비를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기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편안하고, 파워도 좋고 공기저항을 줄이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바이크에 올라탔을 때 이 3가지 요소를 고려하면, 선수의 경험에 상관없이
우선순위는 항상 편안함, 파워 그런 후 공기저항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편안함

바이크 위에서 편안함이란 곧바른 자세나 공격적인 자세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파악해야 합니다.
바이크에서 편안함은 핏팅의 3가지 요소 중 가장 으뜸이며 그 이유는 기록입니다.
에어로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편안할수록 그 자세를 오래 지속할 수 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스프린트대회이건 IM 대회이건 간에 경기 내내 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싼 값을 들여 장착한 에어로 장비라도 변속을 하거나 허리 통증 때문에 베이스바를 잡고 탄다면 기록은 더 늦어질 것입니다.

편안함은 안장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선수와 안장이 맞아야 골격을 지지하면서 민감한 조직도 보호할 수 있으며 골반의 전방 회전도 가능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배에 힘을 뺄 수 있어야 하고 패드가 골격을 지지할 수 있어야 하며 에어로 자세를 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파워

파워 역시 안장부터 시작됩니다.
바이크에 올라앉았을 때 안장의 최적 높이를 찾게 되고,
그래야만 페달이 맨 아래에 위치했을 때 최적의 무릎각도와 페달이 맨 위에 위치했을 때 최적의 엉덩이각도를 갖게 됩니다.
무릎각도가 너무 적으면 수축된 근육을 제대로 쓸 수 없어 파워를 잃게 됩니다.
반대로 너무 크면 근육이 너무 신장된 상태가 지속되어 부상의 위험뿐만 아니라 파워도 잃게 됩니다.
엉덩이각도가 너무 닫혀있으면 페달이 맨 위에 있을 때 다리의 능력을 방해하게 되고 파워도 잃게 됩니다.
믿을 수 없겠지만 안장으로부터 바이크의 앞부분까지의 거리(reach)는 최적이 되어야 상체가 편안하고 최적의 파워를 낼 수 있습니다.
이 거리가 맞지 않으면 배와 상체로 하여금 바이크 위에서 버티게 되어 페달이 내려갈 때 복근을 활용해야 하는데 따로 놀게 됩니다.


에어로

자세가 편안하고 파워가 최적이 된 후에야 전면적을 줄이도록 시도해서 공기저항을 줄여야 합니다.
다음과 같이 해야 합니다.

에어로 헬멧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공기저항 측면에서 이보다 더 줄일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특정한 헬멧이 다른 것보다 더 빠를 수 있는데, 이는 에어로 자세를 취할 때 머리와 목의 우치 때문입니다.
유능한 핏터라면 어떤 헬멧이 자신에게 가장 좋은 지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상박과 손의 위치도 중요합니다.
팔꿈치가 너무 좁거나 손이 너무 높으면 경기 내내 지속할 수 없는 불편한 자세가 될 수 있고, 핸들링 능력도 저하시킵니다.

경기 내내 지속할 수 있는 머리와 손 및 몸의 위치도 익혀야 합니다.
이런 것들이 파워를 늘릴 수 있으나 안전을 위협하거나 편안함을 지속할 수 없으면 안됩니다.





Source : triathlete-europe.competi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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