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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중 손과 손목의 통증 원인과 해결책

게시자: Seung Kyu Kang, 2017. 2. 20. 오후 7:57

라이딩 중 손과 손목에 통증이나 불편함, 저림 및 무감각이 있다면 다음 2가지 때문입니다. 


핸들바 마비(palsy) 

라이더 중 가장 일반적인 불편함은 의학적으로 척골 신경장애(ulnar neuropathy) 때문이지만 핸들바 마비도 원인입니다. 
척골신경이 압력을 받아서 약지와 새끼손가락에 힘이 빠지게 하고 저림, 무감각 및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압력뿐만 아니라 신경이 꺾이게 되면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장시간 동안 핸들바 드롭을 잡고 탈 때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을 경험했다면 아주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어 즉시 교정해야 합니다. 
전문의료진의 조언을 구하고 다음과 같은 단계로 해결해야 합니다. 


수근관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손목에 있는 정중신경(median nerve)이 압력을 받으면 수근관 중후군이 나타나며 엄지, 인지, 중지 및 약지에 무감각이나 저림이 오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라이딩 중 탑 바 혹은 플랫 바를 잡으면서 과도한 압력을 받기 때문입니다. 
핸들바 마비처럼 이 증상을 무시하면 안되고 다음과 같은 단계로 해결해야 합니다. 


예방 단계



바이크 핏팅 

제대로 바이크 핏팅이 되지 않으면 라이딩 중 손과 손목 등 많은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바이크 핸들바에 체중이 너무 많이 실리면 상체가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안장이 너무 높고 핸들바가 낮거나 핸들바까지의 거리나 너무 멀거나 가까우면 바이크에서 체중의 분할이 잘 되지 않게 됩니다. 
전문 핏터의 자문을 구해야 합니다. 


긴장을 풀고 

최적의 자세를 취했더라도 가급적 상체의 긴장을 풀어야 합니다. 
핸들바를 안전하게 잡아야 하지만 너무 꽉 잡으면 안됩니다. 
안장에 앉아서 오를 때는 핸들바 탑을 잡고 쉬게 해야 합니다. 


패드가 있는 장갑 

항상 장갑이나 미트를 끼고 라이딩을 해야 하지만 대부분은 해부학적으로 척골신경에 압력이 덜 가도록 패딩이 되어 있습니다. 
손에 통증이나 무감각을 느낀다면 장갑은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바 테잎 

노면의 요철로부터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는 바 테잎을 두 번 감싸거나 젤이 들어간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프로선수들은 자갈포장길을 주행할 때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해부학적으로 고안된 바 

해부학적으로 고안된 바는 특히나 드롭을 잡았을 때 손과 손목에 스트레스를 덜 줍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핸들바의 폭이 어깨폭과 맞아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손의 위치를 변경 

로드용 핸들바는 최소한 3개의 다른 곳을 잡을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도로의 상태와 경사 및 페이스에 따라 탑, 후드 및 드롭을 옮겨가며 잡아야 합니다. 
똑같은 도로와 페이스가 장시간 지속되더라도 손의 위치를 변경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브레이크 위치 

브레이크 후드와 레버는 정확하게 설치되어야 합니다. 
정확한 위치는 사람마다 선호하는 곳이 다르지만 손과 손목의 통증을 경험한다면 교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브레이크 레버까지의 거리 역시 살펴봐야 하는데, 그로 인해 손에 불필요한 긴장을 주기 때문입니다. 
스페이서를 이용해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MTB 브레이크 레버의 위치는 특히 중요한데, 제동을 하는 시간도 길고 강도도 높기 때문입니다. 
내리막에서 손목이 일직선을 유지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바이크 외 요인 

바이크 외 요인도 많은데, 컴퓨터 키보드나 피아노 건반을 많이 사용하면 손과 손목에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바이크에서 이런 문제를 경험했다면 바이크 외의 요인도 검토해야 하고 인간공학적인 해결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Source : britishcycling.or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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