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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중 Q-angle이란?

게시자: Seung Kyu Kang, 2016. 12. 9. 오후 4:28   [ 2016. 12. 9. 오후 11:48에 업데이트됨 ]
바이크에서 Q-factor와 Q-angle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 말의 의미와 바이크에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할까요?





모든 사람은 Q-angle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그림과 같이 전면에서 봤을 때 허벅지와 종아리가 이루는 각도를 말합니다.
이 각도는 페달이 최하점에 이를 때 측정되어야 합니다.
똑바로 서 있을 때 측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 대략 18-22도 정도)
Q-angle은 무릎의 기능과 자세를 표시할 때 사용되어 왔습니다.
Q는 사이클의 엔진에 해당되는 대퇴사두근(Quadriceps)의 첫 글자에서 유래합니다.
따라서 Q-angle은 바이크에서 무릎의 위치를 표시하는 방안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사이클에서 가장 이상적인 Q-angle에 대한 연구결과나 지침은 없습니다.
장거리 사이클링이나 부상을 피하기 위한 적절한 Q-angle에 대한 연구도 없었습니다.
Q-angle에 대한 최소값이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부상을 없애기 위한 연구도 없었습니다.

불규칙한 무릎의 위치는 과도한 부상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무릎은 페달링 중 움직이면서 다양한 각도를 나타나는데, 전면에서 봤을 때 무릎이 일반적으로 옆으로 진동을 하게 됩니다.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이런 진동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분야의 부상을 연구해왔던 Maury Hull 박사는 부상없이 장거리를 타려면 2cm 정도여야 한다고 합니다.





Q-angle은 골반의 폭과 페달의 폭에 영향을 받습니다.
해부학적 변수인 불규칙한 종아리 회전, 발의 불규칙 및 나쁜 페달링 습관 등이 이 각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부는 페달링을 할 때 무릎은 탑튜브에 붙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Q-angle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렇게 해왔으면 허용할 수 있습니다.

Q-angle을 최소화시킨다고 부상을 피하거나 효율이 크게 좋아진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Q-angle이 크면 라이딩 중 무릎의 진동이 크게 됩니다.
Q-factor는 페달에서 그 선수의 발의 폭으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폭을 언급할 때 다른 변수도 있습니다.
클릿의 위치와 사이클화의 구조 및 페달의 스핀들 길이 등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Q-factor는 발이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Q-angle은 발의 폭과 골반의 폭에 영향을 받지만 Q-factor는 골반의 폭과 상관이 없습니다.
Q-factor는 최소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발의 폭과 관련이 있고 해부학적으로 발의 중간부터 시트튜브의 중심까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질적으로는 페달의 중간부터 시트튜브의 중심까지를 말합니다.
이 폭은 라이딩 중 일정해야 합니다.
체격이 큰 선수들은 이 폭이 더 클 것이고 작은 선수들은 더 좁을 것입니다.

Q-angle이 있다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닙니다.
장거리 라이딩을 위해 이상적인 Q-angle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나 적절한 범위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부상을 피하기 위해 Q-angle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해부학적 변수가 그 각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부상이나 효율에 대한 연구는 무릎의 불규칙한 움직임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측정방법과 해석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야 합니다.

페달에 발을 올렸을 때 무릎이 자세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Q-angle이 나오게 됩니다.
바이크를 타는 중에 측정해보고 그 각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발의 폭의 증감, 클릿의 위치 등이 그 각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발의 폭과 자신의 해부학적 구조 등이 무릎, 발 및 엉덩이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Source : bicycle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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