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NET-104

SGINET-93-104 ANC-92-095 1993.7.9 박 태하 제목: ANC/SG-INET 합동 회의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일시: 1993년 7월 7일 16:50-18:00 - 장소: 한국통신연구센터 - 참가자 (무순): 전길남 (의장) 변옥환 (연구망) 윤기송 (연구망) 최우형 (KRNIC) 정민근 (포항공대) 이재용 (포항공대) 조국행 (SAIT) 오익균 (Dacom) 독고승 (ETRI) 정병남 (ETRI) 송주영 (KT) 박형우 (연구망) 박천용 (KARI) 최수용 (KIST) 오영희 (포항공대) 박현제 (Solvit Media) 윤상우 (KIST) 박태하 (사무국) 1. 이전 회의록 검토 - SG-INET의 제안 (박현제) - 서울에서의 연구망과 Hana와의 연결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 양 기관이 각각 회선비와 장비비중 한가지씩 부담하거나 - 양 기관이 각각 1개의 회선을 부담하도록 하자 - 기본적으로 양자간의 문제이므로 양자간의 협의로 해결하도록하며, buttom-up으로 하기보다는 누구든 고속 (예컨데 T1, T3등)의 회선을 서울-대덕간에 설치하여 문제 해결이 가능 (전길남) 2. 관련 활동 보고 - KREONet (변옥환) - 내년에 Cray C9-512 슈퍼 컴퓨터 설치 예정 (현재의 약 20배 속도) - 7월말까지 네트워크 통계 산출 계획 (Cisco Works/Sunnet Manager 사용) - HANA (송주영) - 국제회선 256Kbps로 upgrade - KRNIC (박태하) - IP 어드레스 등록 4월 이후로 전담하여 수행중 - 차기 회의부터 1페이지로 IP 주소 할당상태 알리기 3. BGP/EGP 사용 (094) - 최우형의 094 문서를 각자 검토한다 4. ANC 2년간의 검토 및 앞으로의 방향 (034, 전길남) - 초고속 정보 통신망 계획에 Internet관련 내용이 구체화되도록 국내 네트워크들의 단결이 필요하며, ANC에서의 proposal이 있으면 좋을듯 (송주영) 5. KRNET'93의 평가 및 KRNET-94의 계획 (전길남) - 사전등록 (804)에 비해 당일등록 (177)이 적은 것을 감안하면 참가자를 제한하지 않았을 경우 1200명-1400명이 참가했을 것으로 예상됨 - KRNET에서 당분간 PC통신, Corporate Networking도 다루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해당 워크샵이 아직 없으므로) - 회사에서 원하는 것은 사내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도록 training해주는 곳인데 현재 국내에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다. 이에대해 KRNET가 이 역할을 해줄수도 있으며, 여름에 KRNET, 겨울에 training program등으로 분리할 수도 있다 (박현제) training material은 O'Reilly의 책들, INET에서의 tutorial, InterOp에서의 tutorial 자료를 교과서로 채택할 수 있으며 이경우 교재를 한글화 해야할 것이다. 한선영 교수/KRNIC에서 이에 대한 검토 및 제안해주기 바란다 - KRNET'94 개최 방안 (전길남) - 서울/대덕에서 번갈아 개최할지의 여부에 대한 결정 필요하다. - 대덕에서 할경우 PC통신, Corporate Networking 분야의 참가자가 오기 힘들다. 특히 corporate network의 증가를 고려한다면 서울에서 계속해야 한다 (박현제) - 10월의 준비 모임때 장소를 결정하며 그전까지 다음의 email을 통해 토의 한다. krnet-discuss@nic.nm.kr - KRNET의 성격을 규정해야 한다. 다음의 두가지 특성이 있다 - exhibition (예: InterOp) - conference (예: INET) 이러한 특성에 따라 언젠가는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 KRNET'93의 예비비를 KRNET'94의 준비비용으로 이월한다. 특히 KRNET'94에 10개의 튜토리얼 준비시 5-6개가 새로 필요하며 이에 대한 자료 입수를 위해 8월 InterOp에 참가비를 지원할 수 있다. - KRNET'93에 대한 코멘트 - 다음에는 원하는데도 등록 못하는 사람이 없어야 (윤상우) - 사무국이 대덕에도 있었으면. email로 제대로 등록이 되지 않았다 (정병남) 6. 기타 - INET 참가 - 앞으로는 technical paper의 제출이 필요하다 (이제까지는 주로 regional issue에 대한 paper를 제출) - ANC/SG-INET 합동회의에 SG-INET쪽에서는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으며 짧은 시간때문에 충분히 회의 내용이 전달될 수 없었다. 다음에 합동 회의를 하게될때에는 이러한 문제가 없도록 사무국에서 주의한다. 7. 차기회의 SG-INET: 1993년 9월 (날짜 및 장소 미정) ANC: 1993년 10월 (날짜 및 장소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