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배진혁 교수팀, 실내 조명으로 전기 생산 가능

게시자: 김도경, 2018. 12. 26. 오후 8:13   [ 2018. 12. 26. 오후 8:19에 업데이트됨 ]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전자공학부 배진혁 교수와 경상대 김혁 교수, 동국대 심재원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 대구경북지역본부 이수웅 박사가 이끄는 공동연구팀이 실내 조명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유기반도체(Organic Semiconductor)의 뛰어난 광흡수특성을 활용해 실내 조명과 같이 약한 빛의 세기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해당 분야 높은 권위의 과학전문 학술지인 ‘다이즈 앤 피그먼트(Dyes and Pigments, 인용지수 : 3.767, 해당 분야 상위 2위)’ 에 12월 1일자로 게재됐다.  

이 기술의 선행연구는 지난 2월 해당 분야 상위 1위의 최고 권위의 과학 전문 학술지인 ‘응용표면과학(인용지수 : 4.439)’에 게재되기도 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생산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전지는 대부분 실외환경에서 전기를 얻는다. 전기 생산을 위해서는 특정 세기 이상의 빛이 필요해 실내 조명 수준의 빛으로는 전기 생산이 어렵다.

기존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실리콘 재료는 광흡수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밝은 날 야외에서의 태양광 세기(약 10만 lx 수준)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흐린 날이나 실내조명과 같이 약한 빛 세기(약 2000 lx 이하)에서는 전기 생산이 어려워 24시간 상시 전원으로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높은 광흡수 특성을 갖는 유기반도체는 구조변화를 통해 최적의 광흡수층 두께로 제어하면, 태양전지 내부적으로 파생된 전기적 효과를 최적화해 흐린 날과 실내 조명 뿐만 아니라 달빛 아래에서도 전기 생산이 가능해 상시 전기생산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이에 공동연구팀은 유기반도체를 활용한 광학 시뮬레이션 기술을 이용해 태양전지의 광흡수 특성이 극대화되는 구조를 설계했다. 

최적의 광흡수층 두께 및 태양전지의 최고 효율 획득이 가능한 구조를 도출해 실내 조명 중 가장 약한 스탠드 LED(200 lx)에서도 전력 생산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으며, 약한 전력으로도 태양전지의 전기 생산이 가능해 24시간 상시전원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배진혁 교수는 “24시간 상시전원으로 활용가능한 친환경 전력공급원 기술 개발로, 반영구적으로 구동이 가능한 스마트 센서 전원 개발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특히 유기반도체를 활용한 태양전지는 대면적, 용액공정을 적용할 수 있어 기존 무기물 태양전지보다 값싸고 대량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자지원사업과 중견연구자지원사업,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으로 수행됐으며, 현재 1편의 국내 특허출원 및 해외 특허출원 중에 있다. 

-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3500088&wlog_tag3=naver
- NSP 통신: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22792
- 대구일보: http://www.idaegu.com/?c=15&uid=400341
-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1203110102905473

석사과정 송동석, Durham University 전액장학생 선발

게시자: 김도경, 2018. 12. 26. 오후 8:10

2018/2019 학년도 영국 Durham University에 박사과정으로 진학 예정인 송동석(석사학생이 3.5년 총액 약 2억원의 장학금 수혜를 받는 전액장학생(등록금 면제으로 선발되었다.

Durham University는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15-16에 61위에 랭크 되었으며영국 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명문대학이다장학사업의 명칭은 Durham Doctoral Studentships으로써 Full-time 박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약 37,000 파운드(한화 약 5,600만원), 3.5년 총액 약 2억원을 지원한다.


송동석 학생은 2008년 본교 전자공학부에 입학하여 2012년부터 지도교수인 배진혁 교수의 지도하에 학부연구생으로써 연구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5년 3월 대학원 석사과정으로 진학하였다이후 2017년 2월 졸업 할 때까지 총 15편의 SCI 급 논문(주저자 9)을 게재하였으며 10회에 걸쳐 국제학술대회에 참가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Qualcomm Innovation Award 2016" 석사과정 정지훈 군 입상

게시자: 송동석, 2016. 7. 28. 오후 10:06   [ 2016. 7. 28. 오후 10:07에 업데이트됨 ]

미국 첨단 디지털 무선통신 연구개발 기업인 퀄컴사가 경북대학교의 IT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나섰다.퀄컴사와 경북대학교 IT대학은 17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퀄컴사는 전 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우수 이공계 석·박사 학생들을 보유한 대학원을 선정, 미화 10만 달러(한화 약 1억원 내외)를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대학교는 국내 대학 중에서는 카이스트, 서울대, 포항공대, 고려대에 이어 5번째로, 지방 국립대로서는 최초로 선정됐다.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워크샵에서는 경북대학교 IT대학 소속 대학원생들이 제출한 논문 110편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논문 63편에 대한 포스터 및 구두 발표가 진행됐다.  심사는 경북대 IT대학 교수와 외부 초청 심사위원들에 의해 심도있는 평가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는 6월 말께 발표되며, 최종 선발될 대학원생 30명에게는 총 10만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금 수여식은 퀄컴 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초에 진행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장학금 이외에도 퀄컴사 엔지니어와 관련 산업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술 워크숍에 참가, 자신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 어워드에서 석사과정 정지훈군우수한 성적으로 입상에 성공하며 부상으로 장학금 약 300만원을 수상하였다.

최현철 경북대 IT대학장은 “굴지의 글로벌 기업인 퀄컴에서 지방 국립대 최초로 경북대를 지원하는 것은 경북대 IT분야 연구·교육 경쟁력을 대내외로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통해 경북대학교도 학생들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NEWSIS 대구, Qualcomm Innovation Award Homepage
          http://qia.knu.ac.kr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석사 • 박사 통합과정 권진혁 군 사업 연장을 위한 단계 평가 통과

게시자: 송동석, 2016. 3. 8. 오전 12:47   [ 2016. 3. 8. 오전 1:14에 업데이트됨 ]



국내 최고 장학금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2014년 선정에 이어 2차 단계 평가도 통과



2014년도에 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국내 최고의 장학사업 중 하나인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사업'에 선발된 석박사통합과정 권진혁 군이
사업 연장을 위한 단계평가에서 최종 통과 하였습니다.

해당 사업은 국내 박사과정 및 석박사통합과정 입학자를 대상으로 세계 수준의 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선정된 학생들은 매월 250만원(연간 3000만원)의 장학금을 2년간 지원받게 됩니다.

또한, 사업 연장을 위한 단계평가에 통과한 권진혁 군은 매월 250만원(연간 3000만원)의 장학금을 3년간 추가 지원 받게 됩니다


출처 :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석사 • 박사 통합과정 권진혁 군 선정

게시자: 송동석, 2014. 5. 29. 오전 2:21   [ 2015. 2. 22. 오후 5:52에 업데이트됨 ]

국내 최고 장학금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에
대학원 학생 2명 선정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국내 최고의 장학사업 중 하나인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사업’에 대학원 전자공학부 재학생 주지훈 군(박사과정, 지도교수 한동석)권진혁 군(석•박통합과정, 지도교수 배진혁)이 2014년 5월 23일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은 국내 박사과정 및 석•박사통합과정 입학자(’12~’13년)를 대상으로 세계 수준의 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선정된 학생들은 매월 250만원(연간 3000만원)의 장학금을 2년간 지원받게 됩니다.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경북대학교에서는 6명(인문 3명, 이공 3명)의 학생이 이번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홈페이지

http://cite.knu.ac.kr/_ezaid/board/genBoardForm.ez?method=view&pfkHomepageNo=4&fkBoardEntryPkNo=49&pkNo=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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