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매주 금요예배 및 주일 설교말씀에 대한 요약입니다. 

주일예배 (10/21/2018)

posted by Hye Jin Kim

본문: 로마서 1:17, 누가복음 5:1-11
제목: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말씀: 이근상 목사님


시카고에 레이몬드 릴리라는 사람의 장례식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의 관에는 특이하게도 벽돌 한장이 놓여있었습니다.
생전에 그는 난폭하고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어느날 화에 횝싸여 교회의 목사를 치려고 벽돌 한장을 들고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그 벽돌로 자신의 가슴을 치며 회심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후 그는 인근 자선병원의 채플린이 되어 평생 마음이 가난하고 아픈 이들을 사랑으로 품으며 살아갔다고 합니다. 

사람은 두가지 형태로 살아갑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모든 것을 할 때 자신의 노력으로 살아갑니다. 
자신을 명예나, 지식이나, 부나, 기타 달란트로 스스로를 증명하며 살아갑니다. 
그들의 삶은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기위한 끊임없는 투쟁과 노력의 연속입니다.
이것에 성공한 이들은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며, 실패한 이들은 늘 기가 죽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자기를 증명해야 할 이유도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그리하며 주님을 증명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인본주의에서 비롯된 오늘날의 문화는 인간이 모든 것을 계획하고 해나가야 합니다.
심지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조차 세상의 세계관과 태도를 신앙에 적용하여 율법을 잘 지키며, 신앙 생활을 열심히하여 자신이 의인임을 증명하려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복음은 믿는 모든 자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능력이며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는 아무리 노력해도 돌감람나무일뿐입니다. 
돌감람나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스스로 맺을 수 없습니다.
돌감람나무가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참감람나무에 접붙음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는 나를 증명해야 하는 이유가 없습니다.
오직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의, 지혜, 거룩, 능력을 믿음으로 받을 때 열매맺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청년부가 이러한 축복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예배 (10/14/2018)

posted Oct 16, 2018, 8:24 PM by Jihwan Kim   [ updated Oct 16, 2018, 8:28 PM ]

본문: 잠언 4:4, 23, 3:1-7, 에스겔 11:19-20, 고린도전서 2:9-13
제목: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말씀: 임채남 목사님

우리는 말씀을 마음에 깊이 둘 때에 참다운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잠언4:4
"마음에 두다"는 표현은 계속에서 마음에 두어야 한다는 미완성의 의미입니다. 즉 말씀을 마음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말씀의 홍수의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성경공부, 예배 또 인터넷 방송으로도 훌륭한 목사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감동을 받고도 우리는 우리의 삶으로 돌아가면 결국 나로 돌아가고 같은 패턴의 삶을 살아갑니다.
말씀을 마음으로 붙잡지 않고 말씀과 함께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마음에 잘 새길 때 우리는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됩니다. 
나를 의지했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으로 옮겨져서 사고와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삶으로 옮겨질때까지 계속해서 우리는 말씀을 되새겨야 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잠언 3:5-7

성경의 많은 인물들중에는 말씀을 마음에 잘 새기지 못한 대표적인 인물인 솔로몬이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에 마음을 빼았겼습니다. 처음에는 이방의 여인들에게 마음을 빼았겼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 여인들이 섬기던 우상들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결국 이스라엘은 남과 북으로 쪼개지는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두지 않은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마음에 붙잡아서 삶으로 살아낸 사람에게 지혜와 지식과 기쁨을 주십니다. 
하지만 그렇게 얻은 것들을 다시 죄를 짓는데 사용한다면 그것들을 다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촛대를 옮기십니다.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그가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그가 주게 하시지만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전도서2:26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붙잡고 순종할 때 우리는 생명을 얻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두고 순종한 결과로 생명이 살아납니다.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잠언 4:4 
생명의 근원은 말씀을 지키는데 있습니다. 생명의 시작은 마음을 붙잡아서 말씀대로 살아가는데 있다.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잠언 4:10
세상의 얄팍한 경험과 지식이 아닌 마음을 다하여 주님의 뜻을 따르고 의지하고,
 하는 모든일에 하나님을 인정할 때에 올바른 길을 걷게 할 것이다. 
말씀은 행복을 찾는 비결입니다. 말씀씀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잘 지키기 위해서, 마음을 다 잡기 위해서는 그 마음은 내 마음이 아닌 주의 영의 마음이어야 합니다. 
주의 영의 마음이 내 마음을 움직일 때 말씀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그 마음을 하나님의 영이 붙잡고 있습니다. 
결국 주의 영으로부터 생각과 의지 감정과 행동을 하게 되고 그 결과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으며 하나님을 따르게됩니다. 
육신의 영이 아닌 하나님의 영을 따르는 결과입니다. 
세상의 일을 우리가 다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분의 영을 붙잡고 진리의 영이신 그분을 찾고 주님께 기도하고 해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 과정의 끝애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있습니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고린도전서 3:16 

우리가 생명력 있는 삶을 살아가면 우리의 삶을 통하여 나타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다른사람으로 하여금 발견되어집니다. 
그리하면 그들도 하나님을 알게되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새로운 그리스도의 편지가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편지를 쓰겼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편지가 되어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영에 의지하여 생명이 풍성한 삶을 누려나가는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금요예배 (10/12/1028)

posted Oct 15, 2018, 4:58 PM by Jihwan Kim

본문: 누가복음 17:1-11, 마태복음 18
제목: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 특별하고 당연한 관계
말씀: 임채남 목사님

살다보면 실수를 하기도 잘못을 범하기도 합니다. 의도치않게 남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작은자, 믿음이 적은사람을  실족하게 하는것에 대하여 강하게 경고합니다.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눅 17:2

고린도전서 8:11-13 절에도 비슷한 말씀이 나옵니다. 
원래의 율법에 의하면 우상에게 드려진 재물을 먹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율법에 대하여 완성하러 오시면서 신약에 와서 하나님이 주신것을 감사하며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성숙한 신앙인들의 모습입니다. 
그렇기에 사도바울은 "음식이 내 형제로 실족케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겠노라"고 고백합니다.
그만큼 형제를 마음상하게 하고 넘어지게 하는 결과가 된다면 차라리 먹지 않는게 낫다고 말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행위이자 형식적인 종교생활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그 죄지은 형제가 잘못했다고 회개한다면 완전히 용서해주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개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개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눅 17: 3-4. 
죄지은 자가 처음에 나에게 잘못했다고 하는 것은 용서의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 사람이 어떠한 일을 했던 용서하고 사랑하는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그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사도들은 이 말씀을 듣고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이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사도들은 자신들의 믿음을 키워달라고 말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작은 믿음마저 없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더라도 산에있는 나무를 뽑아다가 바다에 심기우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게 믿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양이 아닌 질, 믿음의 질적 문제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그 믿음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믿기때문에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고 우리는 믿기만 하면 됩니다. 
  
주종의 관계는 주인에게 명령을 받으면 해야하는것이 종의 역할입니다.
어쩌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그런 주종의 관계가 분명합니다. 더 크게는 피조물과 조물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셔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때문에 그것이 은혜인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동물과 다를게 없습니다. 
주님이 하시니, 하시는것에 대한 믿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이 주신 은혜, 그 자유의지를 남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생각이 더 커지고 나를 더 사랑해서 하나님을 해석하게 되고, 하나님을 판단하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냥 따라야 하는 존재입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나병환자처럼 하나님께서 고쳐주신다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존재가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우리인생의 가치이고 목적이자 존재의 이유입니다. 
우리는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존재입니다. 
예배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늘 감사하고 주님께 제사드려야 할 존재가 우리입니다. 

종종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할 시점에 사람을 바라봐 하나님과도 가까워지지 못하고 그 사람에 대한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이는 하나님과 멀어지게하는 사단의 전략입니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시는지를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 됩니다. 
그 순종은 형제를 사랑하되 중심으로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음을 내주셔서 그 아들을 보내어 우리를 구원해주셨다면, 그마음을 주님께 드리고 그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관계가 형성이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로하여금 주님도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시고 그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게 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동체의 삶입니다.  
우리 청년부 모두 하나님의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내 옆에 형제를 사랑하기를,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예배 (10/7/2018)

posted Oct 10, 2018, 10:53 AM by Hye Jin Kim

본문: 마가복음 12:41-44
제목: "예수께서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쌔"
말씀: 이근상 목사님


진실한 마음, 진실한 사랑은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영광이 됩니다.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종교적인 지식도, 명예도, 부도 아닌 진실된 마음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연보 궤를 바라보며 앉아 계십니다.
교회를 유지해 나가는 일에 쓰이기 위해 사람들은 성전세를 이 연보 궤에 받쳤습니다.

어느 한 가난한 과부가 한 고드란트라는,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지극히 작은 돈을 연보 궤에 넣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이 가난한 과부가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들보다 더 많이 넣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그의 중심을 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큰 것, 많은 것을 귀하게 여기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것은 지극히 작은 것으로 섬겨도 그 이면의 진실한 사랑의 마음인 것입니다.

많은 일을 하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것을 하나님은 게의치 않으십니다.
주님이 기뻐하지 않은 삶을 살았다면 삶을 완전히 낭비한 것입니다.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우리 자신을 보세요.

사람은 자신 중심이 될 때 자동으로 타락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없이 화평하고 기뻐하며 살아가는 것을 절대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없이 하나되려 하는 바벨탑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듯 우리는 예수님없이 절대 하나가 되어 살 수 없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청년부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금요예배 (10/5/2018)

posted Oct 6, 2018, 8:50 AM by Jihwan Kim

본문: 누가복음 16장 1-13, 베드로전서5:6-11
말씀: 임채남 목사님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시가 있습니다.

가을의 기도    -김현승-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게 하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가을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
나의 영혼, 
굽이치는 바다와 
백합의 골짜기를 지나,
마른 나뭇가지 위에 다다른 까마귀같이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란 구절에 주목하게 됩니다.
또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유일하신 한사람 하나님을 택해서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을에는 홀로있게 하소서, 세속적인 것들 육신적인 욕망에서 벗어나고 이 험난한 세상을 지나 
아무 욕심없는 경지에 다다른 까마귀같이 내 영혼도 이와 같아지기를 소망합니다.
가을에는 기도하기도 사랑하기도 혼자있기도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한 부자에게는 그의 돈을 관리하는 청지기가 있었습니다. 
부자는 이 청지기가 자신의 돈을 낭비한다는 소문을 듣고 청지기를 해고시키려고 합니다.
청지기는 그 사실을 알고 주인의 돈을 빚진자를 불러 그 빚을 임의로 탕감해 줍니다. 
이 행위는 오늘날의 장부조작에 해당하는 그릇된 행위입니다. 
그러나 주인을 이를 칭찬합니다.이 청지기가 불확실한 자신의 미래를 대비한 것에 대한 칭찬입니다.
빚진자를 친구삼아 그들의 빚을 탕감해줌으로 나중에 자신이 일자리를 잃었을 때 그들이 자신을 받아줄 거라는 대비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그 행위는 불의하지만 믿지않는 사람들이 돈을 관리하는 행위가 믿는 사람보다 더 지혜롭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믿는 사람들이 믿지않는 사람보다 더 지혜로워야 된다는 걸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작은것에도 신실하게 말씀을 따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0  
세상 제물을 가지고도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하면 우리는 참된것을 주님께 맡길 수 없습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되지 못한 우리가 영혼을 구원 하는 일, 
교회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섬길 수 없을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 작은것으로도 충성된 자, 신실한 말씀을 지켜내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때로는 세속적인 가치가 더 높아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과 중심으로 주님을 믿는다면 그런것과 상관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일에 지혜가 발휘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9:10
높으신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세상에서 보는 지혜는 부정직하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주인을 잘되게 하는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그 말씀을 지키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그런 마음으로 매 순간 말하고 사랑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힘이 되주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으로 그분의 힘으로 살아가고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 청년부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며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금요예배 (9/28/2018)

posted Oct 1, 2018, 9:00 AM by Jihwan Kim

본문: 누가복음 15장 1절, 11-32, 히브리서 9:14, 10:16-18
말씀: 권태동 선생님

우리는 마음이 괴롭고 어려울때 누구에게 나아갑니까.
오늘 본문에는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예수님은 그런 세리와 죄인들을 멸시하지 않으셨습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눌린자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누구도 만나주시고 그들과 대화를 해 주셨습니다.
그중 하나가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탕자의 비유입니다. 이 비유의 주인공은 아버지입니다.
우리가 생을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아버지를 떠날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도움 없이 나 혼자 힘으로 살아가려고 하기도 하고 내 꿈을 쫓아 아버지를 떠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면 반드시 망합니다. 

집을 떠난 아들이 가진 재산을 다 탕진하고 어려워졌습니다. 
그런 아들이 돌아올 결심을 하게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은 우리를 아버지께로 돌아오게 합니다. 괴로운 우리를 아버지께로 돌아오게 합니다.

아들은 아버지를 떠나기전 이미 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아들이 아버지께로 돌아올 때에 아버지는 멀리있는 아들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남루하고 악취가 나는 아들을 아버지는 달려가서 입을 맞추고 목을 안아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용서해 주실 수 있는것은 주님께서 이미 대가를 지불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회개하고 돌아올 때에 언제든지 하나님은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우리를 회복시켜주신다. 
죄인과 세리를 받으시는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그것을 믿는자는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습니다.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을 믿고 주님께 돌아가는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예배 (9/30/2018)

posted Sep 30, 2018, 3:04 PM by Hye Jin Kim

본문: 사도행전 10:38-43; 5:32, 누가복음 24:48
제목: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요 성령도 그러하니라"
말씀: 이근상 목사님


"우리는 예수님이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모든 일의 증인입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3일 만에 다시 살리셔서 그분의 모습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 보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미리 선택하신 증인, 곧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나신 후에 그분과 함께 먹고 마신 우리에게만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전도하라고 명령하셨으며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세우신 분이 바로 자기라는 것을 증거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다고 모든 예언자들도 증거했습니다" (행 10:38-43,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에는 두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입술로 복음을 전파하는 측면이 있고, 우리가 다른 사람의 위로가 되는 등 우리의 삶을 통해 증인이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는 주님의 십자가, 그의 용서하심, 주님의 부활과 승천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증인으로의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 또한 주님의 증인입니다.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주님의 용서와 말씀이 진리임과 주님의 권능을 우리 삶에 경험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함께 역사해주심으로 회개의 역사와 진리의 말씀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청년들의 삶에서 예수가 나타나 증인되며 입술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주일예배 (9/23/2018)

posted Sep 23, 2018, 3:01 PM by Hye Jin Kim   [ updated Sep 24, 2018, 5:36 AM ]

본문: 히브리서 12:1-3
제목: "예수를 바라보자"
말씀: 이근상 목사님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 생애의 목적이며 목표인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 목적과 목표를 향해 달리는 경주자입니다.

주님을 향해 달리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세상의 유혹과 많은 죄가 우리를 얽매입니다.

우주의 왕이신 예수님은 우리같은 죄인을 위해 기쁨으로 십자가를 참으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반항을 참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을 버리신 예수를 바라보세요. 
눈을 주님께 고정하세요.

마라톤을 할 때 옆에서 물도 주고 응원도 해주는 관객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처럼 구름 떼와 같은 수많은 증인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고 합니다.

아벨, 노아, 아브라함, 야곱, 이삭, 요셉, 다윗...
이들의 삶에 많은 유혹과 핍박과 연약함, 죄지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진심으로 주께 나아가는 자를 용서하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실망하지 말고 달려갑시다.

베드로는 학벌도 없고, 집안 배경도 좋지 않고, 성격도 급한, 한낱 어부에 지나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주님께서 제자로 불러주신 후 사도로 살아갔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귀신 들렸던 이였지만 남은 생을 주를 간절히 사모하며 살아갔습니다.
삭개오는 남을 착취하는 볼품없던 탐관오리였지만 주님을 만난 후 주를 위해 일생을 살아갔습니다.
자기 죄때문에 강도로 죽어가던 이가 주님의 의해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강도였어도, 창녀였어도 상관없습니다.
참 생명의 진리의 길이신 주님을 붙드세요.

영생의 소망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경주합시다.
성경에 나오는 허다한 증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청년부도 앞에 놓인 달음질을 참으면서 기쁘게 달려갑시다. 

금요예배 (9/21/2018)

posted Sep 22, 2018, 4:43 PM by Jihwan Kim

본문: 누가복음 14:25-35
말씀: 임채남 목사님

예수님의 제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을 따르는 사람, 즉 배우는 데로 사는 사람 입니다.
제자가 되기 전에 먼저 시작점은 예수님을 믿는것, 우리의 믿음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은 바로 십자가를 지는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누가복음14:27

예수님을 믿으면 그 순간 우리는 주님의 제자가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망대를 세우기 전에 먼저 예산을 고려하는것, 전쟁을 나가기 전에 먼저 상대의 수를 고려하여 
맞서 싸울지 또는 화친을 청할지 정한다는 2가지 비유를 통해 주님의 제자가 될 때에 먼저 되어야 할 일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십자가를 지는 것, 제자가 되는 순간 우리에게 십자가를 져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부담스럽고 나로서는 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만이 답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십자가의 삶을 시작할 수 있고, 예수님과 함께해야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으며,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그분을 닮아갈 수 있습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 그리고 그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입니다. 
그분이 완전히 되어지는것, 그것이 우리의 제자의 삶의 종착점입니다. 
제자의 삶으로 스승을 닮아가고자 하는 삶이 우리가 이땅에서 해야 할 전부입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로마서11:36
시작도 과정도 끝도 주님입니다. 주님으로 시작하고 주님과 함께하고 주님까지 가는것 이것이 목적이 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도 주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통해 만물을 다스리고자 하셨고 그 목적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죄를 지음으로 망가진 인간을 회복시키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인간의 어리석음과 나약함을 인정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죄로부터 자유케 하시고 영원히 살게 하셨습니다.
믿음은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즉 십자가는 나를 내려놓는 것에서 부터 출발입니다. 
예수님을 위해 자기의 목숨까지도 내려놓는 것, 그것이 십자가의 삶의 시작입니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가복음 14:26

우리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를 선택하려 주셨고 그분을 믿게 하셨습니다. 
평범한 우리를 주님이 선택하사,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주님과 함께 살아가고 영원히 생명을 갖고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주님이 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지셨던 십자가를 우리가 지고 사는 것은 당연한 일. 
제자의 삶, 십자가를 지고 사는 삶은 불편하고 힘들고 희생도 뒤따릅니다.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그 모든 것들 가족, 돈, 나의 꿈 성공, 나 자신까지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물질적인 소유만 아니라 내 내면과 나의 삶을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영광 포기하시고 이땅에 내려와 자기 목숨까지도 내려놓으셨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 수 없으나 주님이 함께 가주시기기에 그 길을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멍에는 어쩌면 십자가와 같습니다. 그러나 그 멍에는 나 혼자 지는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함께 매주시기에 우리는 멍에를 맬 수 있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십자가를 질 수 있습니다.
나와 함께 가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청년부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금요예배 (9/14/2018)

posted Sep 15, 2018, 10:52 AM by Jihwan Kim   [ updated Sep 15, 2018, 10:52 AM ]

본문: 누가복음 13:22-30
말씀: 권태동 선생님

모든 역사에는 끝이 있고 우리들의 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끝을 정해 놓으셨고 우리들의 살았던 날들을 심판하실것입니다.
성경은 개인이든 민족이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면 구원의 길이 없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에는 38년동안 병을 겪고있는 병자가 등장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병자를 고쳐주신 후 더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십니다. 
즉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죄를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성경에는 아주 적은 수만이 예수님를 영접합니다. 
예수를 영접한 이들은 받았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길로 갑니다.
그리고 세상과는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합니다.
그 문은 내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셨던 용서,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가게 되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가치관과 전혀 다른 눈을 가지게 됩니다.
자격이 없는 나에게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가 말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8년 된 살길이 없었던 병자를 하나님은 살게 해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됩니다.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좁은 길이 복된 이유이며 하나님의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길입니다.
우리 모두 기쁨으로 하나님의 좁은 길을 따라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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