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매주 금요예배 및 주일 설교말씀 요약입니다. 

금요예배 (12/07/2018)

posted by Jihwan Kim   [ updated ]

본문: 누가복음 24:44-53 디모데후서 2:1-4 에베소서4:21-25, 고린도전서 15: 3-8
제목: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말씀: 임채남 목사님

오늘 본문은 누가복음의 마지막 장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신 후에 무덤에 묻히십니다. 그리고 그 무덤에서 시체가 사라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고난을 받고 죽은지 삼일만에 다시 살아날 것을 3번이나 예언했으나 
막상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도리어 유령이 아닌지 의심합니다.

오늘 누가복음 24장 48절은 한가지 메세지를 줍니다 
"너휘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우리에게 증인이 되라, 증인의 삶을 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땅에 오셨다가 고난 받고 십자가에 죽으셔서 3일만에 살아나심으로 일류를 구원하신 메시아시며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로 하려금 주님을 알려서 영혼을 구원받게 하라는 마지막 명령입니다.

그렇다면 증인으로 살아가는 삶이란 어떤 삶을 말할까요?

첫번째는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삶, 보고 듣고 믿은 예수님을 전하는 삶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목격하지는 못하였지만 그것을 믿음으로 증인이 되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
믿음은 들음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는 이유이며 또 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니" 디모데후서 2:1-2

두번째로 증인의 삶은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는 일은 너무 기쁜 일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셨지만 기뻐하며 성전에 들어가 예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영원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알기에 또 성소에 가면 그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기뻐 찬송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찬송과 예배에 기쁨이 있습니까? 오늘 예배를 드리는 우리의 자세는 하나님께 고정이 되어 있습니까?
예배뿐 아니라 우리 모든 삶이 성소에 있는 것 처럼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삶은 예수를 온전히 믿을 때 우리안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가능하게 됩니다.
성령꼐서 임하시니 그분께서 함께하셔서 능력으로 우리를 도우시니 그분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 사도행전 1:8 

진정한 예배자의 삶은 말씀과 성령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 입니다. 
내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나와 함께 하심으로 
우리는 주님을 전할 수 있고 참된 예배자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언제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예배 (12/2/2108)

posted Dec 2, 2018, 10:20 AM by Hye Jin Kim

본문: 시편 18:46, 18:1-6, 히브리서 13:8, 11:6, 누가복음 10:38-42, 사무엘상 17:45
제목: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도다"
말씀: 이근상 목사님


사랑하는 주님과 모든 일을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집에 모시는 일 자체에 마음이 분주해졌던 마르다의 편을 들어주시지 않았습니다.
일에 집중하기보다 먼저 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내 삶을 지배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그저 역사적인 인물로 여기며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시며 모든 일에 세세히 간섭하시고, 섬세하며 역동적으로 일하시는 것을 경험한다면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그저 형식적인 예배가 아닌 감격적이고 마음 벅찬 예배가 될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순간 순간을 함께 살아가세요.

아무도 이길 수 없다고 여겼던 무시무시한 골리앗을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 그를 무너뜨릴 수 있었습니다.
다윗의 용기와 담대함을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 18:1-2

"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찌로다" 시 18:46

죽어도 살아도 산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세요.
우리 주변에 사람을 대하듯, 하나님의 눈길을 좇으며, 뜻을 살피며, 순종하며 움직이세요.

머리로만, 지식으로만 아는 하나님은 진정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살아계시며 동일하신 하나님과 순간마다 실제로 동행하세요.

모세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친구라고 칭함받았습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살아갈 때 내 상황과 감정에 휘둘리며 주님보다 앞서나가는 과오는 저지르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실제적인 관계가운데 거하는 축복을 청년부가 누리기 바랍니다.

주일예배 (11/19/2018)

posted Nov 19, 2018, 6:43 PM by Hye Jin Kim

본문: 시편 50:23, 데살로니가전서 5:18
제목: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주를 영화롭게 하나니"
말씀: 이근상 목사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50:23)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우리에게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예배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감사는 언제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을 때만이 아닙니다.
슬프고 아플 때에도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가난해졌을 때 중심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존귀히 여기는 마음의 표현으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어떤 때라도 기도로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아감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교회건물에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 중 감전사고로 인해 심각한 화상을 입은 달라스 윈스라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사고 후 목숨은 건졌지만 그의 눈,코,입이 모두 녹아내린 흉측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런 끔찍한 상황을 이겨낼 수 있게 해 준 것은 그의 작은 딸이었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딸로 인해 살아갈 소망을 얻었고 위험을 무릅쓰고 안면이식수술을 감행하기에 이릅니다.
다행히 수술이 잘 되었고 부자연스럽지만 코로 향기를 맡으며 입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 작은 일들에 너무나 감격스러워했습니다.
그리고 감전사고 이후 자신은 얼굴을 잃었지만 또한 많은 것들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가족들과 돈독해졌고 내적으로 성숙을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해도 사고 이전의 자신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랑하는 딸로 인해 살아갈 소망을 얻었던 달라스를 생각할 때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참 소망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모든 상황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마음의 중심에 감사한 마음이 없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받치는 제물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하는 마음이 없다면 주님을 위해 어떤 일을 한다해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사랑의 관계로 연결되어 있을 때 작은 일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얻었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닌, 그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순간순간 주님과 교제하며, 물을 마실 때에도,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를 올려드리세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주님을 향한 진실한 감사를 늘 올려드리는 청년부가 되시기 바랍니다.

금요예배 (11/9/2018)

posted Nov 17, 2018, 4:09 PM by Jihwan Kim

본문: 누가복음 21:1-4, 고린도후서 8:1-5
말씀: 김진갑 장로님

오늘 본문은 우리가 드리는 헌금에 관한 묵상입니다. 
헌금이 어떤 의미가 있는 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떠한 마음으로 드리는 것을 원하시는지 나눠보려고 합니다.

헌금은 하나님께로 온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생의 주인이시라는 근본의 의미이자
하나님이 모든것을 공급하시는 분임을 믿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부자들이 드리는 헌금과 가난한 과부의 헌금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이 가난한 과부가 드린 두 랩돈의 헌금이 다른 모든사람보다 많이 넣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액수를 말씀하는게 아니라 드리는 마음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가난할 지라도 내 모든것을 드려도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책임지심을 인정하고 드린 과부입니다.

헌금을 드릴때 우리가 기쁨으로 드리는지 점검하길 바랍니다.
마게도나아 교회 성도들은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심한 환난속에서도 많은 헌금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헌금을 통하여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참여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데 사용됩니다.
이는 내가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하게 되는 특권이자 기쁨입니다.

우리가 헌금할 수 있는것은 특권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공급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임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그 특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바랍니다.

주일예배 (11/11/2018)

posted Nov 12, 2018, 12:47 PM by Hye Jin Kim

본문: 시편 73:21-28, 로마서 11:33-36, 이사야 9:6-7, 요한일서 1:5-9
제목: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다."
말씀: 임채남 목사님


얼마 전 시카고 지역의 신문에 이런 기사가 실렸습니다.
열한 가구의 아파트를 세입자들에게 임대하던 주인 부부가 그들에게서 한달동안의 렌트비를 받지 않겠다는 내용이 세입자 각각의 집에 알려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주인 부부는 부활절, 크리스마스, 발렌타인 등 때마다 세입자들에게 작은 선물을 하며 이들을 챙기는 등 세입자들을 자신들의 가족같이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이 부유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감행한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이 일을 실행하기 위해 수개월 전부터 절약하며 계획한 일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세입자들에게 한달치의 렌트를 받지 않겠다는 자신들의 선행이 이슈화되는 것이 부담스러서 얼마간 홀로 지내는 자신들의 친구가 있는 캘리포니아로 떠나있었다고 합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을 가족처럼 섬기고 사랑하는 이들은 진정 하나님의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아는데서만 그치지 않고 몸으로 실천하는 이런 사람들은 일상에 하나님과 친밀함을 유지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시편 본문에서 우리는 아삽이 그리 즐거운 마음이 아닌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는 오만하고 건강하며 재앙도 지나지 않는 악인들이 형통해 보이는 사실이 불공평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 비로소 그들의 비참한 말로가 어떠한지 보게 되면서 자신의 우매 무지함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시 73:25-28) 라고 고백하기에 이릅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은 너무나 깊어서 우리가 감히 판단하며 측량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롬 11:33).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기쁘고 좋다는 아삽의 고백은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의 죄악을 깊이 통회하고 반성했을 때라야 가능 할 것입니다.
자신의 죄인됨을 아는 것은 오직 예수님과 그의 영으로만 가능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초청할 때 성령님께서 우리 심령에 임하여 주시고 우리를 죄인에서 의인으로 여겨주셨습니다.
하지만 육신의 옷을 입고 있는 신분상의 의인인 우리는 여전히 죄때문에 괴로워할 때가 많습니다.

요한일서 본문의 말씀에 나타난 것처럼 어두움이 전혀 없으신 빛이신 하나님과의 거룩한 사귐 가운데 나아가려면 예수의 피로서 죄 씻음 받기를 요청해야 합니다.
일회성으로 그치는 고백이 아닌, 늘 자신을 돌아보고 죄를 죽이는 이 과정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친밀한 관계로 부르시는 주님을 믿으세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에 방해되는 죄를 주님 앞에 순간마다 고백하여 그 친밀함의 축복으로 나아가는 청년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일예배 (11/4/2018)

posted Nov 5, 2018, 6:06 PM by Hye Jin Kim

본문: 마태복음 8:5-13
제목: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니"
말씀: 이근상 목사님


하나님은 우리가 크고 많은 일을 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행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믿음을 칭찬하신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 이방인 백부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군인으로 성경의 많은 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자기 종이 병이 들자 예수님께 청하였고 예수님은 그의 집에 가셔서 고쳐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백부장은 놀라운 말을 합니다. 

자신은 군인인데 자신의 밑에 있는 부하에게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온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주님을 집에 모실 자격이 없으니 말씀하시면 종이 낫게 될것을 믿는다고 말하였습니다.
주님의 전능하신 말씀을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백부장의 믿음의 자세를 주님은 기뻐하신 것입니다.

구원도, 성화도, 사랑하는 것도, 거룩하게 되는 것도, 인간 스스로 노력으로 이룰수 없으며 오직 믿음으로 주의 음성 듣고 행할 때 이뤄질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나서는 더이상 나를 위한 삶이 아닙니다
내 육신 중심으로 살아가지 않기를 우리는 늘 주의해야 합니다.
자신을 부인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대로 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슬플것입니다.

우리 육신으로는 주님을 따라갈 수 없지만 주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하는 믿음으로 기꺼이 주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 어느 교회에 속했든, 아버지의 집에서, 가게 하신 곳에서, 혹은 있는 그 자리에서 사랑하며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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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Nov 3, 2018, 5:08 PM by Jihwan Kim   [ updated Nov 3, 2018, 8:11 PM ]

본문: 누가복음 20:9-18, 시편 118:21-29
말씀: 임채남 목사님

인권이 존중 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권위가 하나님 위에 선다면 그것은 문제가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남녀가 평등해야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때문에 사람이 높아져 버리면 이는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의 권위과 그 아들 예수 그리그도의 권위는 세상의 권위와는 다릅니다.

오늘 본문에는 포도원의 비유가 나옵니다.
이 비유에서 농부들은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나타냅니다. 
이 농부들은 포도원 주인이 보낸 첫째 종과 둘째 종 그리고 세번째 종까지 몸을 상하게 하여 돌려보냅니다.
주인이 이번에는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지만 농부들은 그 아들마저 죽입니다.
그 아들이 포도원의 상속자가 되면 "우리의 것" 없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속셈은 "우리의 것" 이었습니다. 즉 인간의 욕심, 타락, 죄가 여기서 나옵니다.
"농부들이 그를보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눅 20:14
그 욕망과 욕심때문에 기도도 드려지지 않는다고 야고보서는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인간의 목적인데 사람은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자기의 것을 챙기려고 합니다.
세상과 하나님의 권위와 주권은 그 관점이 다릅니다. 
포도원 비유의 농부처럼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잘먹고 잘사는것, 높아지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을 낮춤으로 다른사람을 높이시고 그러므로 당신도 높아지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의 아들을 보내사 이땅에 내려오셔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그 복종은 세상의 구원을 이뤄내고 죄인을 살려냈으며 거기서 끝이 아니라 그분이 다시 살아나셔서 그 영광을 회복하셨습니다. 
세상의 죽어야 할 인간들까지도 영광을 회복시켜서 그들로 하여금 세상을 다시리도록 다시 기회를 부여하셨습니다. 

건축자의 버린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오늘 시편 본문에서 다윗은 자기자신을 표현하기를 "버린돌", 즉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고난을 겪습니다. 
그런 세상이 외면한 버린돌 다윗을 하나님은 중요하고 요긴한 모퉁이의 돌이 되게 하셨습니다. 
세상은 나를 버린 것 같지만 하나님은 그 버린돌을 주워다 가장 귀한 돌로 바꾸십니다. 
다윗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셨고 십자가를 지시가까지 고난당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녀된 권세를 주셔서 이 돌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기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암담함, 현실이 괴롭고 외롭고 힘들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일을 있게 하신 분명한 이유가 있으며 모퉁이의 돌로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바울 그리고 다윗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보이는 현실만 바라보고 그 현실에 낙망하지 않길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큰 은혜를 늘 준비하고 계십니다.
나를 믿지 말고 내 실력 경험과 환경을 믿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주도하시고 나와 함께하시니 우리는 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주일예배 (10/28/2018)

posted Nov 1, 2018, 6:58 PM by Jihwan Kim

본문: 히브리서 10:36, 11:6 로마서 10:11,  말라기 3:14-18
제목: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말씀: 이근상 목사님

희생과 수고 없는 아름다운 결실은 없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가운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믿음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것입니다.
우리가 크고 많은 일을 해서 또 잘나고 똑똑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믿을 때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런 우리에게 상급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로마서10:11 

현재 교회가 건축중에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수고중에 있습니다. 
누군가 수고하고 희생하지 않고는 건물이 설 수 없습니다. 수고하는 일은 건물만이 아닙니다. 
교회 구석구석 아무도 모르는 일에 섬기는 모든 것이 교회로 하여금 아름답게 하는 일에 헌신하는 주를 믿음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수고함과 희생함이 없이 하나님의 교회가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곳으로 가라고 명령하십니다. 
이에 아브라함은 식구들과 가나안을 향해 떠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서 갔더니 하나님은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믿음의 소산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에게 연약함도 어려움도 다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복되게 사용하셨습니다. 
믿음은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내 노력이 아닌 주님의 인도하심을 계속 따라가는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받는 삶. 
우리의 노력한 결과로서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받는 삶이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로마서4:5-6
죄인이 일을 아니했을지라도, 일생을 죄지었어도, 주님께 나와서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기뻐 받으신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상황이 어떠하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께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면 믿을수 있게 하신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를 기뻐하시며 믿는 자를 세상이 끝날때까지 동행해주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그물을 깊은곳에 던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물을 던진 베드로에게 고기를 잡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걸 내려놓고 주님을 따랐던 무악한 어부 베드로를 사용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절대로 믿는자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하나님입니다.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변화합니다. 
믿지 않기 때문에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무릎을 끓으면 언제나 역사하기 원하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우리가 미리 걱정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나아가면 역사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믿는자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며 믿음 이외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길은 없습니다.
오직 믿는 자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겸손히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생명이 다하도록 주님을 믿음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금요예배 (10/26/2018)

posted Nov 1, 2018, 3:33 PM by Jihwan Kim

본문: 누가복음 19장
말씀: 권태동 선생님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 사역의 마지막 1주일 남기시고 죽음을 향해 걸어가고 계십니다. 
십자가 그 지극히 고통스럽고 세상의 모든죄를 짊어지는 가장 중요한 마지막 사역을 남겨두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사역의 목적과 비전을 분명히 밝히고 계십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하는길이 바로 십자가의 길입니다.
"인자의 온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 눅19:10

능력이 많으면 자기의 능력을 가지고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지만 예수님은 그런 길을 택하지 않으시고 십자가의 길로 가십니다.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신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지우셨던 사명이 바로 십자가를 지는것, 세상의 죄를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모든 죄를 씌워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는 것 그것이 주님의 비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길을 피해 갈 수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명령하신 길이라는 것을 받아들였기에 가차없이 흔들림 없이 올라가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듭 어떠한 죽음을 맞을 것인지 사역의 마지막때를 말씀하고 계시지만 제자들은 깨닫지 못햇습니다.
이것이 꼭 우리들의 모습과 같기도 합니다. 
주님은 자기의 비전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주신대로 순종해서 나아갈때에,
우리의 모습은 이스라엘의 회복만을 바라보는 이런 제자들의 모습이 과 비슷해 보입니다. 
우리의 기도제목, 관심사는 어두운 이땅을 향해 있지는 않나 생각해봅니다.

여러분들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청년의 때에 꿈을 꿀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때그때 주시는 은혜와 인도하심 없이는 갈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우리 청년부 모두 하늘의 것을 구하기를 원합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때에 이땅의 필요를 더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금요예배 (10/19/2018)

posted Oct 21, 2018, 8:57 PM by Jihwan Kim   [ updated Oct 21, 2018, 9:06 PM ]

본문: 야고보서 5:13-18, 열왕기상 17:1-2, 18:1, 41-46
말씀: 김진갑 선생님

어떻게 무엇을 기도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해야한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에서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라고 말합니다.
야고보사도는 이 구절을 쓰면서 엘리야의 이야기를 합니다.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에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열왕기상18:1
이후 이스라엘에는 삼년반동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엘리야를 통해 비를 지면에 내리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열왕기상 18:1
그리고 마침내 오랜 가뭄이 그칩니다.

야교보 사도는 이 구약의 사건을 보고 오늘 야고보서의 본문을 작성합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야고보서 5:15-16
야고보는 고난당할때 또 병들었을때 기도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오늘 성경공부를 하게 될 누가복음에서도 항상 기도할것을 말합니다.
밤낮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마음, 태도로 기도해야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잘 들어주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의인의 간구"를 들으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육신의 죄가있고 죽을때까지도 완벽한 의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기도든 드릴수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기도를 하다보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됩니다. 

일단 기도하기 바랍니다. 응답이 없다고 쉬지말고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자녀의 기도를 일단 들으십니다.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그래서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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