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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실험실에 관심 있는 석사 신입생 여러분께,

 

먼저 KAIST에 입학 허가를 받으신 것에 축하드립니다.  저희 전기 및 전자공학과는 KAIST를 대표하는 학과이자, KAIST를 여러 면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학과입니다무엇보다 KAIST의 여러 학과중 가장 입학 경쟁이 치열하고 들어오기 가장 힘든 학과입니다.

저희 학과에는 많은 훌륭한 교수님들이 계시고 또 좋은 실험실이 있습니다. 저희 실험실이 다른 실험실에 비해 좋다고 또는 나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나름 다음의 장점 또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      좋은 학생들.

똑똑하고 실력이 좋은 것 뿐만 아니라 성품 또한 최고입니다!

-      과제(프로젝트)가 아니라 연구에 집중하는 분위기.

저희 실험실은 과제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개발 과제는 거의 진행하고 있지 않으며 5년 이상의 장기 연구 과제를 주로 수행함으로써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경제적 배려

과제 수는 적지만 학생에게 지급되는 인건비는 높은 편입니다. (궁금한 분은 김동인 랩장에게 메일을 보내기 바랍니다.)

-      수직적인 조직체계가 없습니다.

저희 실험실은 대부분 학생이 본인만의 연구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교수와 함께 연구합니다. 연구, 과제 관련하여 선배가 후배를 시키는 일이 거의 없으며 모두 수평적인 관계에서 연구를 진행합니다. 그러나 선배의 연구를 따라하거나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없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      잘 나가는 실험실 졸업생.

저희 실험실 졸업생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박사 졸업생: 삼성전자 (5, 삼성 장학생 2명 포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DGIST) (1, 조교수), Qualcomm USA (1), Broadcom USA (1), NVidia USA (1), M.I.T. USA (1)

석사 졸업생: (KAIST 박사과정 진학제외삼성전자, Fairchild 반도체, 현대모비스, MIT, Stanford, Univ. of Michigan, U.C. San Diego, 경북대 의대, MIT Sloan (MBA)

-      연구 분야

저희는 아날로그 집적회로 설계를 주로 합니다. 과거에는 PLL기반의 clock generation, ADC를 많이 연구했으나 요즘은 새로운 센서, 바이오메디컬 회로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독창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저희와 함께 대학원 생활을 보내는 것이 어떨까요?

 

2016. 9. 1 조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