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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탐험

 
1. 우주 개척의 시작

고대 지구의 지하자원이 고갈된 이후 태양열과 핵발전만으로 에너지를 생산하여야 하는 체제 전환 이후 핵 연료에 대한 연구기술의 발전은 계속 가속화 되었는데 이는 함선연구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고대 인류는 우주선을 개발했을때 매우 상황이 열악했다. 그들은 함선내부의 중력화 장치를 개발하지 못했기 때문에 함선내부에서 풍선처럼 떠다닐 수 밖에 없었다. 특수가공된 식량은 맛이 없었고 오랜기간 함선이 이동될 경우 인체의 칼슘이 빠져나가는 현상때문에 몸이 매우 쇄약해졌다.

첫 태양계를 넘어선 유인 우주선의 개발이후 고대 인류의 우주선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였는데 그것은 광속을 넘어서는 함선이동 기술인 하이퍼 드라이브의 초기 모델을 개발함으로서 더욱 가속화되었다.

현재 신인류의 선조였던 인류의 첫 은하계 돌파는 우리은하라 불리던 지구가 있던 은하를 벗어나는 것에서 시작한다.


2. 크리스탈

크리스탈의 등장 이후 각 행성 지도자들은 먼저 크리스탈을 찾아내기 위한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는 초기 행성 탐사에서부터 시작한다. 우주탐험의 노하우가 없던 초기의 크리스탈 탐사는 오로지 지진파 탐지를 통한 매장량 예상을 산출하여 실제로 행성 지하에 채굴 장비를 투입하는 것이었다.

초기 행성 지진파 탐지를 통한 매장량 산출은 산출량에 대한 파악은 쉬웠지만 지반이 약한 구조인 행성의 경우 채굴 자체에도 큰 위험이 있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었다. 때문에 발전된 위성 스캔 방식은 위성을 보내 행성을 스캔하여 현재의 크리스탈 산출 가능량을 빠르게 측정하는 방식이다.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지만 지진파 방식에 비해서 직접 행성 내부에 들어가지 않아도 안전하고 빠르게 자원량을 체크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크리스탈의 중요성 때문에 각 행성 지도자들은 여러행성의 크리스탈양을 체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탐사를 하려 하고 있다.


3. 행성 탐사

처음 지도자가 없는 빈 행성을 발견한 이후에는 위성 스캔과 발전된 지진파 탐지를 통해 크리스탈의 양을 측정하는데 위험지대를 들어가야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탐사시 강습해병이 어느정도 호위하여야 한다. 각종물자를 수거하기도 하고 크리스탈지대를 발견하는 경우 바로 수거하여 행성의 사령부에 전달한다.

행성이 발전하여 행성의 모든 육상지역을 파악할 경우 더이상의 행성 탐사는 큰 의미가 없어 진다. 이미 발견된 크리스탈 지대에 채굴장비를 설치하여 자원을 획득할 뿐이다.


4. 궤도 탐사

이미 어느정도 좌표인식이 된 은하계의 행성 주변을 정찰하기도 하는데 혹시 새로운 소행성을 발견하거나 혹은 폐허지대등을 발견할 경우 필요한 자원이나 물품을 혹은 함선등을 획득하기도 한다. 근거리 탐험에 비해 위험이 증가하지만 획득물을 얻을 가능성도 높아진다.


5. 해적기지 토벌

우주 해적은 상업함선들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어 왔다. 때문에 각 지도자들은 해적 색출과 해적 토벌에 있어서는 최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그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적기지의 경우 해적들끼리 사용하는 특수 교신 전파를 분석하여 그들의 행성 위치를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방식이다.

실제로는 해적행성을 발견했다 해도 점령이 쉽지는 않다. 해적들도 약탈을 통한 많은 전투함선과 수많은 용병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토벌하거나 큰 피해를 입히기 위해서는 많은 함선과 강습해병이 필요하다.

해적행성을 토벌 할 경우 해적지도자가 가진 특수한 아이템을 얻을수도 있다는 소문도 있다.


6. 외우주 탐험

현재의 과학기술은 엄청나게 먼 거리를 항해할 수 있지만 우주는 엄청나게 넓고 은하계에도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은 미지의 행성들이 많다. 또한 은하계 외곽과 다른 은하에는 어떠한 지능이 있는 생물체가 있는지 정보가 부족한 상태이다. 때문에 우주 지도와 행성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먼 우주로의 탐험도 필요한 상황인데 이를 위해서는 꽤많은 자원과 함선이 필요하다.

외우주 탐험은 오랜시간이 걸리는 만큼 많은 획득물을 가져올수 있지만 문제는 그에 따른 위험도 증가한다는 문제가 있다. 모행성과 교신할수 없는 거리까지 가기 때문에 스스로 모든 위기와 위협에 대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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