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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방어타워

 
 
우주의 정복전쟁이 강화된 후 각 행성의 연구진은 함선의 공격에서 행성을 방어하기 위한 방어관련 군사시설 개발에 큰 노력을 했는데 그중 가장 혁신적인 것은 여러 함선의 타입에 따라 타겟팅이 가능한 터렛의 개발이었다. 숫자가 많고 기동성이 좋은 소형함선은 정확성이 더욱 필요하고 대형함선은 행성 대기권을 돌파할만한 에너지와 파워를 지킨 방어타워가 필요했다.

때문에 소형중형함선의 경우 레이저나 미사일로 요격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기에 레이저나 미사일을 활용한 터렛이, 중대형 함선의 방어막을 무시하고 공격이 가능한 캐논포 방식이 가장 일반적인 타워의 형태로 자리잡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방어타워 자체를 무력화 시킬 만한 방어타워 요격에 최적화된 행성파괴함이 개발되면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행성파괴함은 대기권 고도를 벗어난 각종 터렛의 사거리가 잘 미치지 않는 먼거리에서 행성의 방어타워를 대량으로 파괴하는 공격으로 방어타워 자체의 공격력이 잘 발휘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행성파괴함을 파괴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로 행성 대기를 뚫고 행성파괴함이 있는 거리까지 강력한 미사일이 도달하여야만 했다.

때문에 은하계의 연구진들은 냉각형 퓨전 원자로를 변형한 핵융합 방식의 추진 에너지로 사거리를 증가시켜 행성파괴함을 요격할 수 있는 핵미사일을 개발하였다. 연구진들은 핵미사일의 행성대기권 돌파 이후 발생하는 미사일의 궤도이탈등의 실패율을 줄이고 더 정확한 행성파괴함 요격을 위해 계속 연구하고 있다.

                                   
1. 레이저 터렛
 
: 빛을 유도방출 하여 증폭하는 무기이다. 빠르고 강력하게 원하는 좌표에 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기간섭으로 인한 위력의 약화 이외에는 큰 약점은 없다. 대기권을 벗어난 우주 공격도 가능하지만 위력이 상당히 약해지는 단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지상에서 대기권 간섭을 가지고 들어가는 레이저 공격은 공격력 자체가 아주 강한편은 아니기에 중대형 함선에 대한 공격에는 한계가 있다.
 
 
 
2. 미사일 터렛

: 좌표인식과 컴퓨터 공학의 발전으로 미사일의 정확한 목표물 타격이 가능해짐으로서 미사일 공격은 행성의 주력무기가 되고 있다. 레이저 공격보다 강력하지만 거리가 멀어질 수록 그리고 대기권 외곽의 경우 명중률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다.

 
3. 레일건 캐논

: 전자기파의 위력을 통해 탄환을 날리는 레일건 캐논의 위력은 엄청나다. 빛의 속도에 가깝게 탄환을 발사시키는데 엄청난 속도와 명중력을 가지고 있고 가공된 크리스탈 탄환을 사용할 경우 더욱 강력하다. 다만 엄청난 열과 전자기장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속된 냉각시스템과 전자장치의 지속적 개발이 요구된다.

 
4. 이온 캐논

: 이온 캐논은 전기상태로 하전된 이온 에너지화 된 물질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중대형 함선도 격추시킬만큼 강력하지만 역시 대기권의 간섭으로 인한 위력약화와 거리가 멀수록 전기 에너지의 감소로 위력이 반감되는 문제가 있다.

5. 플라즈마 캐논
: 플라즈마는 기체를 수만도 까지 가열하였을때 얻을 수 있는 특수의 물질 상태이며 전자기 플라즈마 폭풍은 함선자체를 휴지조각처럼 만들수 있다. 플라즈마는 펨토초 단위의 극초단파 고출력 에너지를 한점에 집중해서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거의 모든 함선의 공격에 적합하지만 섬세한 공격이 어렵고 역시 사거리의 한계에 따른 위력감소의 약점이 있다.
 
 

6. 핵미사일

: 앞의 방어시설들이 대기권 혹은 대기권을 약간 벗어난 행성 진입단계 정도의 사거리를 가졌거나 그 외부까지 공격할 경우 위력이 상당히 반감되는데 반해 핵미사일은 행성에서 떨어진 외부까지 도달할 수 있는 우주선과 같은 구조로 설계되었다. 이는 행성외부에서 행성의 지상방어시설을 타격하는 행성파괴함을 요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는데 핵에너지와 크리스탈 물질의 가공으로 위력이 더욱 강화되었다. 행성파괴함의 엄청난 규모의 빔 공격을 피해 발사된 핵 미사일은 행성 대기권을 뚫고 올라가 행성파괴함 격추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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