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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부품

1. 엔진

핵융합 방식의 하이퍼 드라이브를 기본으로 개발된 하이퍼 엔진은 크리스탈의 발견에 따라 변화되었다. 초기 하이퍼 드라이브 장착시에는 핵융합으로 인한 무거운 중량과 부피가 함선의 기동에 부담을 주었다. 때문에 더 효율성 있는 엔진으로서의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이 필요했다. 크리스탈을 연료로 사용함으로서 하이퍼 엔진의 중량과 부피가 크게 감소하였고 때문에 소형함선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후에 냉각형 퓨전 원자로에 의해 효율이 높아진 임펄스방식을 사용한 임펄스 엔진이 개발됨으로서 효율성이 더욱 증대되었다. 임펄스 방식은 극히 짧은 시간동안의 고단위 전자기적 에너지를 방출함으로서 엔진출력을 더욱 강화시키는 것이었다. 이후 크리스탈의 발견과 가공방법의 강화로 엔진은 더욱 발전하게 된다.

워프엔진은 초고중량의 대형함선을 기동하기 위한 것이다. 크리스탈의 고단위 에너지 효율 때문에 대형함선이 엄청난 중력을 가진 대형행성의 대기권도 쉽게 돌파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또한 워프엔진이 만들어내는 고단위의 중력 발생을 활용하여 시공간의 틈을 이용하기에 다른엔진의 하이퍼 드라이브보다 더욱 더 정밀한 함선의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 하이퍼 드라이브 : 시공간을 비틀어 경로를 가깝게 만들어 빠르게 이동함
 
 

2. 무기방식

빔은 빛을 목표물에 조준하여 쏘는 방식이기 때문에 목표물을 매우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지만 기본적 화력 자체가 강한편은 아니다. 하지만 연구를 통해 빛의 양을 더욱 늘리거나 사거리를 조절하여 빔의 강도를 더욱 높이는 방법을 개발해냈다.

캐논의 탄의 입자는 방어막을 어느정도 상쇄시키고 선체에 타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발사하는 양에 비해 정확도는 조금 떨어진다. 초광속의 속도로 발사하여 목표물을 타격하는 방식 등의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미사일은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해 왔는데 공격지점을 정하고 공격하는 방식 이외에도 지상을 위한 폭격형 투하 혹은 미사일 자체가 목표물을 감지하고 이동하며 공격이 가능한 유도미사일과 같은 방식 등이다.

 

3. 방어장치

방어막은 빛으로 공격하는 빔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개발되었다. 방어막의 에너지가 빔공격을 약화시키거나 분쇄하는 등의 기술이다. 방어막은 미사일의 궤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미사일 방어에도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다.

함선 장갑을 강화시키려는 연구도 지속되어 왔는데 크리스탈의 분쇄가공기술 이후 중대형 함선의 경우 초고강도 타이티늄에 크리스탈을 결합한 장갑이 주로 사용되고 있고 그 두께에 따라 방어력이 결정된다.

유도방해기는 주로 미사일 공격으로 부터 함선이나 위성장치등을 보호하기 위해 연구된 것인데 미사일의 궤도추적 전파를 교란하거나 궤도 자체를 바꾸어버리는 방식으로 적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유도방해기의 전파로 인한 미사일 궤도의 변경이 해당 함선은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나 자신의 함대의 다른 함선이 타격을 입을 수도 있기에 은하계의 여러 학자들은 더욱 더 치밀한 계산으로 함대 전체가 미사일 공격에서 안전할 수 있는 방해전파 연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4. 특수장치

생명유지장치의 필요성은 선조들의 여러 행성간 이동을 통한 실패에서 비롯되었다. 비록 하이퍼 메카트로닉스공학의 발달과 인체와의 결합으로 인간의 몸이 더 강해지고 수명이 늘어났다 해도 은하계 대형행성의 대기권을 돌파할때와 하이퍼 드라이브시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은 엄청나게 컸기 때문이다. 생명유지장치가 개발되고 발전됨으로서 먼거리를 항해할때의 승무원의 각종 체력 하락으로 인한 전투력 상실과 피로도 및 신체가 느끼는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특수탐지장치는 레이더나 정찰용 위성등에 활용되는데 타 행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혹은 자신의 행성으로 접근하는 여러 함대에 대한 정보파악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각 지도자들은 자신의 행성주변에 특수탐지기를 장착한 위성을 배치하거나 혹은 특수탐지기능을 갖춘 첩보위성으로 타행성의 여러가지 정보들을 수집하여 공격과 방어에 이용하고 있다.

화물을 수송하는 수송선에 주로 장착되는 카고베이는 단지 적재량을 늘리는것 뿐만 아니라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더 가볍게 제작하는 기술이 계속 연구되었다. 크리스탈의 빠져나가는 에너지를 묶어 둘수 있는 PI2물질 개발 후 크리스탈 수송 함선에는 대부분 PI2를 입힌 타이티늄 장갑을 사용한다.

수송용이나 상업함선들은 함선의 공격력 보다는 빠른 기동성이 더욱 중요하기에 최대한 얇은 타이티늄 장갑을 사용하고 크리스탈 분쇄물질과의 혼합비율도 낮아서 매우 약한 장갑을 가지고 있어서 해적이나 전투 함선의 공격에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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