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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안되는 사이비 단체

1편 요약
ㅇ 무한한 정보의 바다에서 사이비 정보를 잘 걸러냅시다.
ㅇ 너무 정보가 많다보니 비교분석하는데 머릿속에 시비가 끊이지 않아서 마음이 힘들더라.
ㅇ 소위 정통종교라는데는 내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더라.

오늘은 마음수련 안되는 사이비 종교단체에 대해 말할랍니다.
사이비를 다루면서 종교에 대해서 언급 안할 수 없지요.

저의 종교에 대한 썰을 조금풀자면,
어릴때부터 모태신앙이 천주교였지만 딱히 관심이 없었을뿐더러 주말의 내 소중한 시간을 빼앗기는 것 같아 반발감만 가득했습니다.
머리가 굳어지곤 더더욱! 있지도 않고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예수님께 자신만 잘되게 해달라고 기복하는 그 사람들(불교, 기독교 마찬가지..)에겐 더욱 구역질이나서 종교단체 근처엔 얼씬도 안하게 되었죠.
고래고래 고함치는 기독교 보단 그나마 천주교가 양반이라 생각하는 편이나 불교나 기독교나 천주교, 월불교, 대종교…. 여튼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파악하고있는 종교 모두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생각입니다.
(종교단체 까려고 한 건 아닌데…. 워낙 종교 싫어해서 에이 퉷!!)

자… 각설하고, 사이비로 넘어갑시다.
사이비 키워드를 현재화시킨 것은 기독교, 불교 등의 거대종교였죠.
전통무당계를 미신으로  짓밟았듯 신흥종교를 압박할 때 주로 적용하는 개념적 도구였습니다.
지금은 자신들의 잣대로 수련단체와 뉴에이지 그룹들까지 사이비 개념에 포함시키고 있으며 현실에서 실체를 갖는 안티 사이비 활동을 함께 추동해 온 과정이 있지요.

여러분은 “사이비 종교 단체”와 그 사이비 종교 단체가 사회 암적인 존재라고 까는 (자칭)”정통종교단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사적 물의를 일으킨 사기단체(이미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정상적인 종교단체가 아님이
판명난 단체는 종교단체라 칭하지 않겠습니다.)는 분명 없어져야 하는 사회 암적인 존재이지요.

그러나 자신들의 교세를 넓히기 위해, 또는 자신들의 종교가 유일종교임을 (억지로)주장하기위해
타 종교를 싸잡아 사이비라고 비판하는 사람들과 단체가 있다는 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이들은 사기단체를 격멸하자는 취지를 장막으로 꾸며 본인들의 교세를 확징하고 신도들의 이탈을
막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이비단체-감시명목-마음수련 될까


바문연은 바른문화국민운동연합의 준말..
제목만보면 멀쩡한 시민단체같지만 실체는 기독시민연대이다.
자신들의 신념이 곧 바른문화란말인가?
바문연 사이비단체 불법행위 감시 기사


그리고 모든 단체를 사이비로 씹는 카페도 있다.
활동이 빈번한 아이디를 보면, 바문연과 독실한 교인인 누군가를 옹호하는 글을 많이 볼 수 있다.
그의 설교를 들어보면 무릅을 탁! 치실겁니다.(비기독교인을 별로안좋아 하시더군요.)

안타까운 것은 저런데서 나오는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개인의 경험을  매우 심도있게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마치 여기서 나온 정보가 아주 얻기 힘든, 숨은, 고급정보인것처럼 생각하신다는 거죠.
제가 봤을때는 쓰레기가 쓰레기보고 똥을 싸질러놓은 수준인데 말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알라…누굴믿든, 자기할 일만 하면 될 것 같아요
남보고 이단이네, 사이비네 뭐라안하면 중간은 가는데, 특히나 남말 많이 하는 종교단체가 있죠?


남 사이비라 하기전-자기부터 마음수련

그 단체에 비해 다른 단체는 조용조용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사는 것 같던데…
그들은 뭐가 그리 말이 많은지…..
그래서야 천국 가시겠습니까?
그래서야 마음수련 되시겠습니까?
그래서야 남을 사랑하실 수 있겠습니까?

여튼 가짜를 거르기 위해 많은 정보를 부단히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남보고 뭐라하는 사이비, 진짜 같은 사이비, 사이비 같은 진짜, 진짜 사이비를 말이죠.

그 사이비 같은 세상 속에서 여러분은 진짜를 찾으실 수 있겠습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직접 겪어보는 것 외에는 없을듯합니다.

지레 짐작하지말고, 적극적으로 확인해보세요.
옆에서 뭐라고하면 근거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그 근거가 신뢰할 만한 정보창구에서 나온건지도 확인하구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해도 “누가 그러던데?”는 100% 의심해봐야합니다.
말은 항상 그 사람의 생각이 가미되었고, 정보의 출처도 명확하지 않으니까요..
“내가 직접 겪어봤는데…” 그 말도 50%는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그것 역시 그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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