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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비전 및 미디어 연구실은 애니메이션, 모바일 서비스, 게임 등의 첨단 디지털 컨텐츠 제작에 필요한 최신 핵심기술과 다양한 미디어를 기반으로 디지털 영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 방법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연구주제는 지능형 로봇을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모바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실시간 렌더링(rendering) 등입니다. 사용자와의 자연스러운 로봇용 인터페이스를 위한 실시간 검출 및 추적, 제스쳐 인식 등의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래픽스 하드웨어를 활용한 GPU(Grpahics Processing Unit) 기반의 프로그래밍을 통해 사실적인 장면을 실시간에 생성하여 실시간 합성, 게임 등의 응용분야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증강현실에서는 핸드폰, 노트북 등에 장착되어 있는 카메라의 움직임을 실시간에 추정한 다음, 가상의 물체를 실제 영상에 합성하여 네비게이션, 게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Computer Vision & Media Lab. aims to find scientific approaches about new method of generation and practical use of "digital image" through various core technologies for computer animation, visual effects and games. Current research fields include real-time graphics techniques for photo-realistic rendering, image-based lighting and augmented reality. 

연구실 비전


 훌륭한 연구실을 이끌어 가기 위해, 그리고 보다 더 학생들을 잘 가르치기 위해 리더쉽 분야의 저명한 작가인 켄 블랜차드가 제시한 비전의 3 요소원칙을 우리 연구실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성공적인 조직, 강한 조직은 구성원이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의 3 요소로 정의되는 “명확한 비전”에서 출발하며, 여기서 강한 조직이란 조직원 모두의 에너지를 한 방향으로 결집시켜 뛰어난 결과를 이루어가는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그가 소개한 첫번째는 “의미있는 목적”입니다. 월트 디즈니가 처음 디즈니랜드를 건설하면서 테마파크 사업으로의 “진출과 성공”이 아닌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미래에 대한 청사진(미래상)”입니다. 월트 디즈니의 ‘근무수칙에 담긴 청사진’은 “고객이 공원에 입장할 때 얼굴에 지었던 웃음을 공원을 떠날 때까지 유지하도록 한다.” 입니다. 이런 구체적인 모습을 통해 디즈니랜드가 담고 있는 유/무형의 목적과 가치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요소는 “분명한 가치(원칙)”입니다. 위의 목적과 청사진을 추구하면서 실제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의미합니다. 디즈니랜드의 경우에는 안전, 친절, 공연, 효율성이며, 경제적 효과 등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효율성이 네번째에 해당한다면 앞서의 원칙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우리 연구실의 목적을 “기여와 성장”으로 설정했습니다. 연구와 교육을 동시에 진행하는 대학원에 소속된 공학분야 연구실이라면, 먼저 학교, 사회, 공학계와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가치있는) 연구를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이런 연구과정 속에서 각 구성원의 역량이 크게 성장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여와 성장”을 연구실의 “의미있는 목적”으로 설정했습니다. 또한 미래의 청사진으로 “능력과 인격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하는 곳/시간”, 그리고 지금의 모습은 “함께 연구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너무나 즐거운 곳/시간”으로 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치로는 성실, 창의, 협조, 신뢰를 꼽았습니다. 널리 알려진 만시간의 법칙은 한 분야에서의 꾸준한 노력을 통해 얻어지는 뛰어난 능력과 결과를 입증합니다. 따라서 성실은 내일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생활의 원칙이라고 봅니다. 동시에 꾸준한 노력이 독창적이고 뚜렷한 아이디어와 결합된다면, 더욱 빛을 발하겠죠. 그리고 갈수록 중요해지는 “집단지성”의 예와 마찬가지로, 연구실의 구성원이 서로 협력하지 않는다면 한 공간에 모여 있어야 할 이유가 없겠죠. 함께 함으로써 능력이 배가되거나 서로에 대한 배움의 기회도 당연히 얻기 어렵겠네요. 안타까운 일이죠. 이 모든 일들은 교수가 학생을 사랑하고 학생이 교수를 따르며, 학생이 서로를 믿어주는 신뢰의 관계 속에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도교수로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의미있는 비전을 서로 나누면서 행복하게 가치있는 연구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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