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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플러스 2017 "단 한장의 과학" 강연

posted Dec 22, 2017, 2:37 AM by Biological Interfaces

첨단 기술과 예술, 인문과학의 융합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은 첨단기술과 인문, 예술을 융합한 신개념 지식콘서트 ‘tech+ (이하 테크플러스)’를 6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테크플러스’는 기술에 인문학적 가치를 결합, 산업 기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지식 콘서트로, 산업통상자원부와 KIAT가 지난 2009년부터 9년째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 주제는 ‘4차 산업혁명, Harmony(조화)에서 길을 찾다’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기술,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사례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조명할 것이다.  신관우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가정용 잉크젯 프린팅을 이용,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한 장의 종이에 혈당, 알츠하이머, 신장 이상 등을 검출할 수 있는 종이 전자 진단 칩을 개발하게 된 스토리를 상세히 들려준다. 특히 종이 진단 칩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상황으로 재난 상황을 꼽으며 신속한 인명구조 및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2017.12.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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