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5. 3. 30 오전 3:40:05
국내 연구진이 빛과 열을 이용해 2차원 나노반도체의 불순물 농도를 조절하는 도핑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2차원 트랜지스터나 센서 등 차세대 전자소자나 광전소자의 기능을 향상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박진홍 교수팀은 30일 종이처럼 매우 얇은 2차원 나노반도체의 결정성을 해치지 않고 빛과 열에너지를 이용해 불순물 농도 조절 범위를 극대화한 신개념 n형 도핑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KBS뉴스> http://mn.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46811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3/30/0200000000AKR20150330090100017.HTML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3010214930564 등 다수 매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