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4. 11. 25 오후 11:27:46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6526629
국내 연구진이 두께 1나노(10억분의1)미터 이하의 얇은 '2차원 나노반도체'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성균관대 전기공학부 박진홍·노용한 교수 및 같은 대학 물리학과 박성하 교수 공동연구팀은 "2차원 나노반도체의 결정성을 해치지 않고 구리 아연 등 여러 금속 종류의 이온이 부착된 인공DNA를 또 다시 2차원 나노반도체에 얇게 도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