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주장하는, 유전성 탈모 정복 "정의(뜻)"

탈모 예방

저녁 또는 편리한 시간에 (가칭)토닉을 1주일에 4~7회 사용하는 것으로 거의 100% 예방 됩니다. 약물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탈모와 같은 비일반적인 사례를 제외하고 (가칭)토닉 사용자에게는 탈모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거의 100%의 뜻은, 우리 5천만 국민의 20%인 1천만 명의 탈모 인구가 5% 미만인 50만 명 이하로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초기 탈모

아래 사진에 소개되어 있는 발명자 아들의 상태를 유전성 탈모 초기로 정하고 저녁 또는 편리한 시간에 (가칭)토닉을 1주일에 5~7회 사용하는 것으로 탈모 진행이 중단되며 2년 내에 완전하게 회복됩니다. 

중증 탈모

아래 사진에 소개되어 있는 발명자, 아내, 셋째 처형의 상태를 유전성 중증 탈모로 정하고, 저녁 또는 편리한 시간에 (가칭)토닉을 1일 1회 사용하는 것으로 탈모 진행이 중단되고 사용 기간이 늘어갈수록 점차 더 좋아집니다. 이미 오랜 기간 동안 중증으로 진행된 탈모가 20~30대 시절로 되돌아가기는 어렵지만 모발 이식을 받지 않아도 되고 가발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충분히 만족할 만큼 삶의 질이 호전됩니다.

탈모 말기

아래 사진에 소개되어 있는 발명자의 선배와 지인의 상태를 유전성 말기 탈모로 정하고, 저녁 또는 편리한 시간에 1일 1~2회 (가칭)토닉을 사용하는 것으로 탈모 진행이 중단되고 머리 빗을 사용할 정도로 새머리카락이 자랍니다. 

부작용이 없습니다.

2017년 초부터 남녀 20여명이 사용했지만 어떠한 부작용도 없습니다. 저희 부부는 2017년 초부터 (가칭)토닉을 스킨과 로션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고 이후부터 시중에서 판매되는 스킨과 로션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