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원형 탈모

조카 친구의 사례

간단하게 완치 됐습니다. 

2020년, 동생 아들인 조카가 설차례를 지내기 위해 집에 왔다가 돌아가면서 샴푸와 토닉을 원하기에 두세 달 정도 사용할 수 있도록 줬습니다. 그 후 몇 달이 지나 "큰아버지 토닉과 샴푸 좀 보내주세요?" 라며 전화가 와서 "엄마가 사용하는 것이냐?"고 물었더니 친구가 여러 곳에 원형 탈모가 생겼는데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아 줬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조카에게 친구 상태가 어떠냐 했더니 "빠졌던 부위에 머리카락이 전부 자랐다."고 답변했습니다. 

사진 자료

(가칭)토닉과 샴푸를 사용한 지 5~6개월 정도 지났을 때 사진며, 원형 탈모가 있던 곳이 거의 회복이 되고거나 이미 원형 탈모 흔적을 찾기 힘들 정도로 치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