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職業)은 '내게 속한 일'이고 직장(職場)은 '내가 속한 곳'이다.
일하면서 만나는 고민은 그것이 업에 대한 것인지 장에 대한 것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시작이다.
과거 직장을 고민하던 의사들이 이제는 직업을 고민하는 시대가 되어간다.
공동 관심분야 의료진 연결
공동 연구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인프라 제공
의료 아이템 수익화 기획
공동 비즈니스 협의체 결성
원내 프로세스 정착
수익 안정지원
공동마케팅 지원
내부 운영 및 유지 관리
· 닥터스허브에서는 이 외 다양한 아이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례1. A병원 3개월 평균매출 증가 추이
사례2. B병원 3개월 평균매출 증가 추이
닥터스허브 프로젝트 참여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1인 단독 개원의로, 진료와 경영을 함께 하고 있다. 진료를 보면서 계속 에너지를 쓰는 동시에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병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되어 닥터스허브에 참여를 결정했다.
프로젝트 참여 전, 후의 차이점은?
학문적으로나, 치료적으로나, 경영적인 거에 함께 접목하여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서로 병원 상황을 오픈하고 치료적, 경영적으로 매출을 올리기 위한 논의를 함께 하고 있어 좋다. 예를들어 그동안 도입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병원에 도입하지 못했던 치료·진료 아이템을 닥터스허브 프로젝트 원장단의 조언을 받으면서 도입 및 세팅이 쉬워진 부분이 있다.
주변 아는 의사에게 소개할만한가?
의료환경이 예전과는 매우 다르고 개원하여 환자가 찾아오는 것만으로는 매출을 유지하거나 지속가능한 병원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다. 진료를 보면서 학문적인 개발 및 치료적으로 발전적인 부분도 해야하는데 그 노력이 시대흐름과 맞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인지라 '같이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원장 각자 재능이 다 다르고 병원 상황이 다 다르기에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고, 현재하고 있는 것에서 도태되지 않는 동시에 성장을 이어가고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니까 더 많은 의사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