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 스터디는 나무입니다. 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읽기, 듣기, 해석 실력이 점점 늘고, 나무에서 다양한 열매가 열리는 것처럼 책에서 서로 다른 시선과 관점으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Wonder 스터디는 '우황청심환' 같은 존재다. 영어는 나에겐 너무 버겁고, 어렵고 지치게 하던 존재였지만, 원더를 공부하면 할 수록 영어와 친근해지고 영어의 대한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뀌게 되었다. 또한 앞으로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지 기대가 되는 존재로 변하였다.

• Wonder novel study is like growing a seed. When you water the seed steadily, it will grow and make good fruit, but if you water it with your laziness it will die soon. You need to be diligent and hard-working.

• Wonder 수업은 주인공인 August 이야기를 통해 차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면서 영어와 그 문화까지도 한번에 배울 수 있는 비빔밥같은 수업이에요!

• 문법책이나 단어장에서만 보던 영어가 실제로는 어떻게 쓰이는지 배우고 그를 통해 이끌어낼 수 있는 다른 가치들, 주제들까지 생각할 수 있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과 세계에 대한 이해와 연구를 바탕으로 나의 관심분야를 탐구. 진로와 환경문제를 연관시켜 해결책을 제시하며 TED Ed Student Talks와 연계해 공부하고 직접 발표하는 프로젝트 (2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