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 부르지 않기, 같이 놀이하기 등 내 보물 친구를 소중히 여깁시다

사이버 따돌림, 사이버 성폭력은 나쁜 행동입니다. 사이버에서도 슬기롭게 생활합시다

방관자가 방어자로 돌아설 때 학교폭력은 줄어듭니다

훈육과 학대를 구분짓지 못하면 모두가 아동학대의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떠한 것도 요구하지 않고, 어떠한 것도 유포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디지털 성폭력으로부터 나와 친구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의심되는 것은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심코 저지른 가해행동이 자신의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