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동안 이어온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과 나눔, 배움, 돌봄으로 함께 해 온 난곡사랑의집이, 멈췄던 배움을 다시 잇는 “이음학교”(성인문해학교)로 새로이 거듭나고자 합니다.
관악뿌리재단이 공동모금으로 함께 합니다.
글을 몰라 힘든 사람이 없어야 하는 것처럼,
기술을 몰라 배제되는 사람이 없는 사회
"이음학교"가 만들고 싶습니다.😠
어르신들이 더이상 영어를 몰라 소외되지 않도록
"이음학교"가 앞장섭니다!💪
난곡사랑의집 공간이전 공동모금으로부터 3년,
이제는 "이음학교"로 거듭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배움의 희망을 이을 수 있도록, 관악뿌리재단이 함께 응원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공동모금에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