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포스터를 누르면 상세 웹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안소현(20167058), 박진우(20192887), 조희우(20171230), 조주연(20171537), 주혜경(20162637)
사건이 완벽히 마무리 되지 않은 조국 게이트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분석 했던 것처럼 분석하고자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을 휩쓴 부도덕한 사건을 파헤치고 1년이 넘은 현재 잊혀져 가고 있는 사건을 재조명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