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성

2015. 4 하나금융지주 전무 CFIO

2015. 9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장 겸 하나금융지주 전무 CFIO

2017. 01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 겸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한준성 부행장 발표자료 Outline


Cross industry, cross border with distributed AI

-Usage of Blockchai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in banking (부제)

1. Trends –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면서 문화와 행동 양식에서도 변화는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습니다. 물론 은행도 그 흐름에 순응해왔죠. 만약 은행이 먼저 변화를 읽을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2. Technology – 그 변화를 읽어내려면 먼저, 기술의 트렌드를 눈여겨 봐야 하겠습니다. 가트너에서 발표한 ‘2018 전략적 기술 트렌드 탑 텐’에서는, 인공지능이 바탕이 되어, 블록체인으로 연결되고 뻗어나가는 것에 주목합니다.

3. Technology convergence – 여기서 우리는, 기술이 (각자 발전하기보다는) 서로 연결되어 의존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메가트렌드”라고 일컫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연결된 미래는 어떨까요?

4. AI – 비록 ‘소피아’같은 Strong AI 수준이 아니더라도,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계학습이나, 이제 막 출시되는 딥러닝 수준의 단계 정도이죠. 비록 자동학습의 초기단계라 하더라도, ‘금융’이라는 특정 분야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면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5. HAI – 하나금융그룹은, 손님이 ‘HAI’라는 챗봇과 대화하면서 은행업무를 하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초기에 만 개의 단어로 시작된 HAI는 지금도 매일 학습 중이며, 향후에는 제 뱅킹 스케줄까지 관리하는 ‘금융비서’이자 ‘친구’가 될 것입니다.

6. 블록체인 – 현재 블록체인 기술도 우리에게 가깝게 와 있죠? 하나금융그룹에서는 이를 통한 GLN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7. GLN – GLN은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디지털 자산 교환 플랫폼으로 국경, 산업에 관계없이 디지털 자산을 교환하고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입니다.

8. HAI + GLN – 손님은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할까요? 금융비서인 ‘HAI’의 도움을 받아 우리의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어디서나 내가 익숙한 곳에서 자연스럽게 소비와 투자,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됩니다.

9. 변화란? - 기술로 촉발된, 행동의 변화는 단순한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우리가 생활하는 문화를, 제도를, 우리의 습관을 모두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10. 맺음말 – 소비자의 눈에 언젠가부터 은행이 보이지 않고, 플랫폼 서비스를 통한 금융거래가 자연스럽게 될 날. 하지만, 특정의 서비스는 브랜드 자체로 남아 마치 ‘Visa’ 처럼 인식될 ‘GLN’, ‘HAI’를 기대하며, 기술 Trend 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