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IT 기술은 산업 생산성을 늘리거나 생활의 편의를 높여주는 핵심 도구로 활용됐지만, 앞으로는 우울증이나 ADHD, 자폐 등 다양한 사회적·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활약합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이미 2020년 6월 디지털치료제를 승인했고, 한국 정부도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치료제 도입을 준비 중입니다. 전 세계가 디지털치료제에 대한 주도권을 높고 첨예한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토종 유니콘 기업의 탄생도 시간문제입니다.

조선미디어그룹의 IT 전문 매체인 IT조선은 ‘디지털치료제 2021' 웨비나를 열고 디지털치료제와 관련한 전 세계적인 동향과 향후 전망, 한국 기업의 현재와 미래 등을 조망합니다.

행사명 : 디지털치료제 2021

주 제 : 디지털치료제 상용화와 정책 과제

일 시 : 2021년 9월 15일(수) 오후 1시30분 ~ 오후 5시00분

장 소 : 유튜브 테크카페 / 네이버TV 테크카페 / 촬영 : 서울 서촌 역사책방 B1 스튜디오

주 최 : IT조선

후 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미디어후원 : 조선일보, TV조선

문의처 : 사무국 eventit@chosunbiz.com

*발표자의 동의를 받은 발표 자료는 행사 종료 후 1주일 이내에 사전예약자에 한해 이메일로 전달 예정입니다.

기업발표 (14:25~15:45)

토론 (16:00~17:00)

주제 : 디지털치료제 상용화와 정책 과제

패널

*상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