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남아프리카, 인도 등 영국 식민지에 살던 영국인들이 테니스에서 힌트를 얻어 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놀수 있는 놀이로 변형시켰다는 것이 통설이다.
초기에는 고지마,위프와프, 프람프람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다가 셀룰로이드 공을 만드어 송아기 가죽을 붙인 라켓으로 쳤더니 핑퐁 소리가 난다고 하여 명칭도 핑퐁이 되었다
두발은 어깨너비 보다 조금 더 벌리고 선다.
무릎을 가볍게 굽히고 상체를 약간 숙인다.
라켓이 상대를 향하도록 하고 가슴 앞에 둔다.
라켓과 공 다루기를 통해 탁구와 친해지길 바래요~
라켓 위에 공을 올리고 균형잡기 & 이동하기
제자리 라켓으로 공 튀기기 및 이동하면서 공튀기기
영상 시청후 본인의 수행과제를 촬영 후 제출 해주세요.
다음차시 수행평가 과제 2로 포핸드 스트로크 스윙 20개 1세트 x 3세트 영상이 나갈 예정입니다.
미리 자세히 보고 연습해서 광현샘과 같은 아름다운 자세포핸드 스트로크 자세를 만들기 바랍니다.
#보평체육하자#GRIT #코로나이겨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