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알리며... Intro😉)
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는 4월은 세상의 모든 생명이 각자의 빛깔을 뽐내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증명하는 달입니다.
그 눈부신 풍경 속에서 우리는 4월 한달간 '장애인의 날'이라는 소중한 매듭을 함께 지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일 년 중 하루일지 모르지만 우리에게 4월은 서로의 손을 더 단단히 맞잡고 어떠한 턱도 없이 마음과 마음이 자유롭게 흐르는 가장 따뜻한 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지관 곳곳에서 터져 나오던 웃음소리, 우리가 함께 걸었던 길 위에서 발견한 가능성들, 그리고 "함께"라는 단어가 주는 든든함까지...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의 4월은 그 어떤 꽃보다도 사람의 온기와 사랑으로 가득 찬 계절이었습니다.
계절이 초록으로 짙어가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뿌리가 부지런히 움직였기 때문이듯 우리의 일상도 보이지 않는 배려와 연대로 조금씩 더 단단하고 아름답게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장애라는 경계를 넘어 우리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었던 그 뜨겁고도 다정했던 4월의 기록들.
새로운 시작의 설렘과 감동이 공존했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웹진 메인 사진은 AI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이미지 클릭 시 홈페이지 및 블로그로 연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