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출시예고: FeedPoster, 이지오 RSS/Atom Feed 자동 등록툴
게시물 자동 등록툴인 FeedPoster가 GUI와 함께 다시 태어 났습니다.
키워드 뉴스 사이트 개발,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용도로 널리 애용되어 온, 이지오의 FeedPoster가 사용이 간편한 GUI와 함께 새롭게개발 되었습니다. 이 툴은 사용자가 Feed 주소(URL)와 구글사이트의 페이지 위치만 선택해주면 정의된 시간마다 새로운 글을 검색하여 게시물로 자동 등록 해 주는 기능을 합니다. (RSS/Atom형식 Feed 지원) 현재 v1.0 공개를 위한 최종 점검중이고 곧 demo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
앱스스크립트: 최고의 데모 사이트
구글앱스스크립트를 일반 javascript 코드를 배껴오듯 쉽게 배울 수는 없을까? 구글앱스스크립트는 그 개발 취지가 접근성이 좋은 cloud 앱 개발도구라고 하더라도, 그 유일무이한 공식 설명서인 Google Apps Script - API 설명서를 아무리 펼쳐놓고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무지 잘 알 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해서, 오늘은 구글앱스스크립트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될만한 데모사이트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구글앱스스크립트 주제를 많이 다루는 사이트를 소개 하기 보다는, 게시물에서 직접 코드를 긁어와서 태스트 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사이트들만 골라 봤습니다.
구글앱스스크립트가 아직 초기단계인 만큼, 아직 완성도 높은 참고사이트가 많지는 않습니다. 여기 없는 좋은 자료 사이트를 알고 계시면 이지오 포럼에서 알려주세요~
[등수외 사이트들] |
세미나: 유니컨버스 (무료)
구글앱스 리셀러인 유니컨버스가 3월 23일 방화동 본사에서 구글앱스 무료 아카데미를 갖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구글앱스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 구축 방법, 어플리케이션별 기능을 실습을 통해 알려줄 계획이라고 합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등록 신청폼을 작성하여 제출 하시면 되구요. 유니컨버스측은, “최근 한정된 인력과 시공간적 제약으로 비즈니스에 고민을 안고 있는 중소 기업이 많다”며 “이번 무료 아카데미가 중소기업들이 비용절감과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구글 앱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행사 취지를 알렸습니다. 이 행사를 시작으로 매달 정기 무료 아카데미를 가질 계획이라고 하니, 구글앱스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저변확대를 위한 이와같은 행사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 해 보고, 행사관계자나 참석하신 분들은, 행사후에 이지오에 후기도 보내주시면 다음 행사에 참여하고픈 분들께도 도움이 되고 좋겠죠?! 시간/장소, 준비물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브로셔를 참고 해 주세요~ (source: http://www.uniconverse.com) |
특집답변: 앱스 외부자로 부터의 파일 업로드
구글챠트 때문에 MS오피스를 떠난다?
초기에 구글문서도구(Google Docs)를 사용자들에 알릴때는 오픈오피스(http://www.openoffice.org)를 소개하는 기분이었습니다.
MS오피스를 대치할 수 있고, 공짜고, 어떻게 보면 기능도 더 있고, 무엇보다 오픈소스가 왜 좋으냐 하면...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MS오피스를 보유하고 있을뿐 아니라, 이미 수준급으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에선 한발짝도 더 나아갈수 없었죠.
그런데 요즈음은 이 구글문서도구에 강력한 많은 기능이 새로 추가되고 업무생산성툴로서의 자체경쟁력을 확보하게 되면서
상황이 역전 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런 기능이 있다면 구글문서를 당연히 쓰겠습니다'하는 상황이 늘어간다는
얘기입니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것은 구글문서 스프레드시트도구와 연동하여 사용하는 챠트(chart)기능입니다. 몇년전만 해도 명목상으로
있듯 빈약하기 짝이 없었는데요, 이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선/영역/바/분산/파이/모션/연대기/레이더/맵/조직도/켄들바
등, 대략 챠트유형만 20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챠트들, 그러니까 구글문서에 이 챠트를 사용한다는 의미는, 인쇄는 기본, 일반적인 윈도우설치형 챠트 S/W처럼, 사용자의
마우스 동작에 상호적(interactive)으로 반응하여 줌/에니메이션 등, 동적인 프리젠테이션이나 세부 분석을 도와 줍니다. 물론
웹페이지등에도 붙일수 있어 배포도 손쉽습니다.
여타 오피스툴들의 인쇄전용의 정적인 그래프와는 격이 다른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계속 기능 개선과 추가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구요.
챠트 > 구글문서로 이어지는 구글앱스 플렛폼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지금 첨부 링크를 눌러 주세요~
|
구글 Cloud SQL, 공개전 사용자 등록중
이런 서비스의 목적을 반증하듯, 설정화면에서는 기존의 MySQL DB를 JDBC/DB-API 등을 이용하여 쉽게 포팅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제공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여기서 멈춘다면 값비싼 포팅작업의 의미가 별로 없겠죠. Cloud SQL은 내부적으로 데이터를, 지리적으로 흩어져 있는 여러 위치에 복사본을 분산 저장함으로서 다양한 피해복구 시나리오에서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 Cloud SQL이 현재 프리뷰 유져등록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늦기전에 다음링크에서 사전등록하세요~ [상세내용] [주의]: 접속전 Google ID로의 로그인상태유지 잊지마세요. Update:
Google Cloud SQL - Highlights
|
검색결과에 홈페이지 메뉴표시
구글을 검색하다 보면 회사나 기관의 메인홈에 대한 정보가 종속메뉴항목들까지 잘 정리되어 나오는 것들을 보셨을 텐데요. 이렇게 하려면 sitemap이라는 XML형식의 파일을 서버에 위치시키고 Google Webmaster Tools서비스에서 등록하셔야 합니다. https://support.google.com/webmasters/bin/answer.py?hl=en&answer=156184 그런데 수작업으로 일일이 만들어 주는것은 너무 번거롭고 해서 웹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성프로그램을 소개 합니다. 작업절차는 간단합니다:
어려움 격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
Historian, 주문 및 이력관리툴
|
구글사이트, 페이지별 권한 설정 기능추가
지금까지 Google Sites도구로 만든 사이트는 전체 사이트에 대한 사용자 권한 설정만이 가능했었습니다. 즉, 접근권한을 달리하는 관리자 영역(페이지)과 방문자 영역을 하나의 사이트 내에서 구성 하는것이 불가능 했었습니다. 몇년전부터 'Page Level Permissions'이라는 이름으로 이 기능에 대한 요구로 Sites사용자 커뮤니티가 들끓었는데요 [1], 오늘 드디어, 페이지별로 권한설정을 할 수 있는 이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원 기사에서 잘 설명 되어 있는데, More Actions > Sharing and Permissions 메뉴로 들어가 설정화면을 열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먼저 해당 사이트의 페이지별 권한설정 설정옵션을 정할 수 있습니다. 선택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사이트가 각 페이지권한 설정을 어떻게 다룰것인가가 결정됩니다. 좀 더 상세한 사용법은 구글사이트 도움말 섹션[2]을 참고 해 주세요. Update: 오늘 날짜로(8/31/2011) 이 기능이 일반계정에도 반영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아직 반영작업이 완료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 했습니다. 위 화면같은 것이 나오지 않고 비어있는 어드민탭만 나오네요. References
|
세미나: 협력의 도구, 구글앱스
(본 글은 06/18/11에 있었던 세미나 프리젠테이션의 script입니다. 세션내내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신 참가자 여러분 모두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협업은좀 더 가까이서기관 또는 소 조직을 운영한다. 그런데 우리는 자주 결과가 나와야 하는 시점에 변명들과 맞닥뜨릴 때가 있다. 원인은 다음 두가지에서 일 것이다.
첫번째의 내용은 오늘의 주제에서 고려할 대상은 아니다.
자, 조직이, 일정한 기준으로 잘하는 사람들을 판별하여 모은다면, 모르긴 몰라도, 마지막까지 남겨져 있을 사람이 얼마나 되지 않을 것이다.
작거나 크거나, 여러 크기의 조직을 관리 하다 보면 어디에나 '안티'나 아웃사이더가 같은 구성원이 있고, 더 재미있는 것은, 이 들만 사라지면 완벽해 질 것 같은 조직이, 막상 그와 같은 일이 벌어지자 새로운 '안티'와 아웃사이더가 생긴다는 것이다. 결국 남겨지는 것은 나 자신 뿐이고, 확률적으로 세상사람들 전부 보다, 나 자신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다는 가슴 아픈 자숙의 시간이 다가 오게 되는 것이다.
조직관리의 시작은 포용력이다. 다양한 능력과 개성이 있는 개인을 '궁극의 선'이라는 대의 아래 묶어 내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고에서 바람직한 협업의 기본틀을 모색하게 되는데, 그러면, 궁극적인 결과물의 완성에 초점을 맞출 때, 어떠한 협업이 필요할까?
Wikipedia에서 시작 된 collaborative intelligence, 즉 '협력지성'이라고 하는 것은, 최종 결과물 위에서 시작되는 비판이 중심이 아니라, 중간 결과물에서 부터 feedback을 받는 것이다. 다양한 능력과 배경을 갖춘 개개인이 과정에서 부터 방향성을 모색하고 reference를 확인한다.
개인별로 offline으로 하면 지루하고 재미없거나, 때로는 큰 의미 없지만 해야만 하는 일들도 짜임세를 갖추게 된다.
고통스럽지않게사람마다 글이든 디자인이든 구성하는 스타일이 다르다.
PC라는 매개체를 거칠 때 특히,
구글앱스는 formatting/decoration에 들어가는 노력을 최소화 합니다.
거의 모든 툴들이 template기능을 지원하고 있어서, 설득력있는 기본 틀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하고, 어쩔 수 없이 수작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한 번의 작업물을 두고두고 재활용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구글앱스의 특징은, 웹페이지를 준비하고 운영하는데 소비되는 overhead를 최소화하여 운영자가 웹 운영 본래의 목적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보급되고 있는 산업분야가 교육 및 연구기관이라는 현황이 이를 잘 말 해 주고 있다.
협업의 방향업무 분석구체적인 방법을 찾기에 앞서 다음의 질의에 답변하며 조직의 현재와 미래의 요구사항들을 정리 한다.
조직의 관점에서 인력의 이탈과 함께 작업물의 손실은 크나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일반적으로 작업/연구의 부산물인 uncontrolled works(documents)는 사실상 통제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구글앱스의 도입과 함께 이 부분에 대한 일정한 guide line을 팀원들과 공유 한다면 이러한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일단, controlled든 uncontrolled든 모든 작업부산물이 구글앱스 eco system으로 들어 오면 끝이다.
팀원이 조직으로부터 이탈 되더라도 이러한 중간 작업물을 손실 없이 조직에 귀속 시킬 수 있다. 물론 개개인이 생산한 작업 결과물을 조직에 귀속 시킬 것인가 하는 것의 절대 판단주체는 각 개인이다. 구글앱스의 가장 이상적인 활용은 이와 같은 사안들에 대해 조직과 개인이 얼마나 잘 협조하여 좋은 결과물들을 남기는가 하는 것이다.
권한설정구글앱스는 다양한 권한 설정 옵션을 제공한다. 즉 상세한 권한 설정으로 팀활동 내용 공유, 데이타 공유 등을 제어한다.
('with the link'의 의미는 selected individual을 가리킨다)
내부 협업온라인 협업과 미팅 등의 용도로 설계 된 툴들은 Google Talk & Sites 등이 있다.
데이터 공유 - Google Documents & Sites
Google Sites 뿐만 아니라, 협업도구에 대한 일반적인 유의 사항은, '도구를 먼저 만들지 말고, 쓰면서 내게 맞는 도구를 개발하라' 하는 것이다.
모바일 지원 기능을 적극 활용한다면 contents accessibility를 향상 시킬 수 있다.
외부 협업설문조사 - Google Spreadsheet & Forms
일반적인 설문조사 인터페이스는 template이라고 하는 정형을 따른다.
하지만 최근의 Google Apps Script 기술을 활용한다면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다양하게 꾸밀 수 있어서, 용도에 따라 더욱 professional한 look&feel을 사용자에게 전달 할 수 있다.
'구글 사이트 <-> 서브 도메인 매핑'을 통해 접근성을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다.
Google Sites를 이용하여 만든다면 구글앱스 suite의 툴로 만들 결과물 내부 resource와 연동이 용이하다. Gadget 또는 module 형태로 첨부
다음은 Google Sites를 활용하여 만들 blog의 예이다:
그 밖에, Blogger 서비스, 또는 Knol 서비스등을 이용하는 것은 앱스도메인 이외의 자원/사람들과 interaction에 특히 편리하다.
이는, twitter와 같은 SNS가 필요하다. twitter를 쓰느냐, twitter를 만들어 쓰느냐 하는 고려와도 같다.
이와 같은 전용툴은, contents의 public consumption에 최적화 되어, visitor commenting 및 범용 search engine의 search bot을 위한 contents 구성이 최적화 되어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mobile browsing, social network service등에 최적화 되어 있다.
blogger.com, 개방형 전문 blogger 추천 (최신 기술 적용)
활용의 시작구글앱스 활용의 다음 사이트에서 시작 된다.
Gmail은 가장 오래된 구글의 툴로서, 이 후에 발표 된 부가서비스들의 관문 역할을 멋지게 수행한다. 그런 의미에서 초기 구글앱스 사용자들이 Gmail에서 부터 활용도를 점차 확대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구글앱스 관련 가장 좋은 교육자료는 Google Apps Training Center의 교육 module을 활용 하는 것이다.
대중을 상대로 구글을 교육할 사람들을 교육하고 material로서, 현존하는 어떠한 자료보다도 가장 상세하게 설명 되어 있어 detail한 활용에 최적의 가이드를 제공한다. 빠르게 review한다면 전체적인 기능과 내용을 숙지 할 수 있다.
Demonstration
(open for on-site proposals)
Master Road-map![]() 1. Google Apps Domain Optimization
적극적인 활용에 앞서 구글앱스 플렛폼이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설정을 최적화 하는 단계입니다.
2. Google Sites Team Build Co-work Support
업무내용을 분석하여 업무플로우에서 문제점과 개선점을 찾아내고 구글앱스를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입니다.
3. Training, Mobile Support / Workflow Optimization
상위단계에서 제안된 솔루션이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구글앱스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단계입니다.
4. IT Consulting / Business Foundation
단위 솔루션들로 부터 나온 결과물들을 수집/종합하여 전체적인 방향성을 모색 합니다.
5. Google Apps Engine / Server Solutions
상위단계에서 구글앱스 기본툴만을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면, 구글앱스엔진을 기반으로 한 cloud server application을 개발하여 적용 합니다.
6. Advertising Campaign Management
구글앱스 활용이 정점에 다다른다면 광고기획은 당연한 다음 수순입니다.
국내에서라도 'Google ads'가 갖는 광고시장에서의 존재감은 이미 정평이 나있고, 구글앱스로 다져진 비지니스 인프라는 이미 Google 광고 인프라와 찰떡궁합입니다.
Further Reads출판도서 형태가 편리하다면 시중에 다음의 책들이 나와 있다. 특징을 잘 알고 이용하면 시행착오가 없을 것이다.
구글앱스 컨설팅 이지오는
Update:
어제 세미나 안팎에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TODO List가 도메인사용자간에 공유가 가능한가]
현재 공식지원되지 않는 기능으로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calendar interface를 통해 지원해 달라는 많은 요청이 구글로 접수 되었다고 하니 근미래에
지원기능 리스트에 포함 되리라 생각 됩니다. 기억 해 뒀다가 기능이 추가되는 시점에 알림 드리겠습니다.
[전용 Blog page가 2차도메인 메핑 가능한가]
질문은 Google의 Blog 전용 서비스 (Blogger)를 구글앱스도메인의 2차도메인으로 바로 매핑이 가능한가 하는 것입니다.
즉, 맴버들각자가 blogger에 page를 신설하고 이를 도메인으로 묶게 되면 다음의 주소와 같이 외부인이 접속할 수 있는지 하는 것입니다.
http://user1.[구글앱스 도메인]
http://user2.[구글앱스 도메인]
http://user3.[구글앱스 도메인]
http://user4.[구글앱스 도메인]
...
답변은 '아주 간단히 가능하다'입니다. 방법은 메뉴에서, Settings|Publishing|Advanced domain setting 에서 가능하고,
일단 Blogger에 page를 준비해 두시면 상세한 설정단계를 안내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구글앱스 도메인인 'wednus.com'에서 샘플로 준비한 blogger page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