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CEO들, 히말라야에 리더십을 묻다

게시자: 양승엽, 2016. 3. 14. 오전 1:19

위클리비즈 CEO클럽 원정대 1기, 4300m 목표 지점까지 전원 등반 성공


위클리비즈 CEO 클럽에서 주관한 ‘불가능은 없다! 김창호 대장과 함께하는 CEO 리더십!’ 원정대 1기가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원정대는 지난 5일, 7박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트레킹은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8000m급 봉오리인 안나푸르나(Annapurna, 8091m) 산군(山群)에 위치한 마르디 히말(Mardi Himal) 코스를 따라 진행됐다. 2014년 독일 베를린에서 서울까지 총 1만 5000Km를 달린 ‘원코리아 뉴라시아(One Korea, New-eurasia)’ 자전거 원정단 대장이자, 세계 최단기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완등 기록 보유자인 김창호 대장이 원정대를 이끌었다.


삼성전자, 삼성KPMG 등 대기업ㆍ중견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및 중견간부들로 구성된 참가자 24명은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목표 지점인 마르디히말 뷰 포인트(Mardi Himal View Point, 4300m)까지 함께 트레킹하며, 세계 3대 미봉이라 불리는 마차푸차레(Machhapuchchhre, 6997m)를 마주했다.


김상학 삼성전자 부사장은 “30여년간 정말 바쁘게 살아왔는데, 하루 일정을 마치고 긴 밤을 보내며 그간의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경래 삼정KPMG 고문은 “스스로와 대화를 해볼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위클리비즈 CEO 클럽은 앞으로도 해외 명소 탐방, 자전거 국토 종주, 히말라야 트레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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