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대장과 함께하는 리더십 원정대 출정식…3월 4일까지 히말라야 트레킹 나서

게시자: 하진수, 2016. 3. 13. 오후 9:38   [ 양승엽에 의해 업데이트됨(2016. 3. 14. 오전 1:21) ]
‘불가능은 없다! 김창호 대장과 함께하는 CEO 리더십!' 원정대가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정식을 갖고, 네팔 카트만두로 출국했다.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단기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완등 기록 보유자인 김창호 대장과 원정대원 24명은 이날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히말라야 트레킹에 나선다. 김 대장이 이끄는 원정대는 기업을 경영하는 최고경영자(CEO)들과 기업체, 기관들에서 미래를 개척하는 중견간부들로 구성됐다. 


 '불가능은 없다! 김창호 대장과 함께하는 CEO 리더십!' 원정대가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원정대는 이날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히말라야 트레킹에 나선다. /양수열 기자
 '불가능은 없다! 김창호 대장과 함께하는 CEO 리더십!' 원정대가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원정대는 이날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히말라야 트레킹에 나선다. /양수열 기자

이번 트레킹은 8000m급 봉오리인 안나푸르나(Annapurna, 8091m) 산군(山群)에 위치한 마르디 히말(Mardi Himal) 코스를 따라 진행된다. 마르디 히말은 네팔 트레킹 코스 중에 일정이 짧으면서도, 세계 3대 미봉이라 불리는 마차푸차레(Machhapuchchhre, 6997m)를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는 코스로 유명하다.

트레킹 참여자들은 서쪽에서부터 최고봉인 안나푸르나 주봉(8091m), 안나푸르나 제3봉(7555m), 안나푸르나 제4봉(7525m), 안나푸르나 제2봉(7937m), 강가푸르나(7455m)를 연이어 보면서 히말라야의 파노라마를 한눈에 담을 예정이다. 김 대장은 “세계 3대 미봉이라 불리는 마차푸차레를 곁에 두고 걸으며 경영과 리더십의 근본을 생각해보는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위클리비즈 CEO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조선비즈와 월간山, 대한항공, 노스페이스가 후원하고 고산등반 및 트레킹 전문업체인 유라시아트렉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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