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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마쓰 치히로

교토대 교수(Kyoto University)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 석사

-교토식 경영 저자

- 2016.07.16 Weekly-BIZ 커버스토리


도쿄공업대학 전자제어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학 경영학대학원을 수료했다. 닛키(주) 시스템 엔지니어링 본부, 미국계 컨설팅회사 맥킨지앤컴퍼니 재팬에서 현장 경험을 쌓은 후 (주)어드밴스드 컨설팅 네트워크를 설립하였다. 게이오대학 비즈니스스쿨 강사를 거쳐 현재는 교토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있다. 까다롭고 개성 넘치는 ‘교토식 기업’을 직접 찾아 인터뷰하고 사례를 연구하여 그들의 특징과 공통점을 정리하여 『교토식 경영』에 정리했다. 스탠퍼드 대학에서 “Kyoto Style Companies”와 “Kyoto, Japan and Silicon Valley”를 주제로 강의하기도 했다. 

대기업부터 벤처기업까지 IT를 키워드로 하는 조직혁신, 전략구축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현재 벤처기업론, IT 전략, IT 비즈니스 등을 주제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사업창성 프로젝트’를 진행해 교토식 산학 협동의 모범적 선례를 보여주고 있다. 

저서로는 『오픈 소스와 차세대 IT전략』『네트워크형 벤처 경영론』『JAVA 혁명』『인터넷은 금융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등이 있다.

출처:Yes24



<발표요약>

Kyoto Style Companies: Kyocera, Nidec, Murata, Horiba, Nichicon and others have been showing the greater performance in the “lost decades” of Japan while their Tokyo counterparts: Sanyo, Sharp, Sony, Toshiba, Panasonic and others have been declining or disappearing. Tokyo companies are characterized by conservatism, unanimous decision system and lack of leadership; overconfidence, reluctance to deploy innovations and dependence on governments are the consequences. In this lecture, the entrepreneurship of Kyoto Style Companies as their driving power is explained and their origins and backgrounds are explored.

교토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교세라, 니덱, 무라타, 호리바, 니치콘 등이 있는데 하나같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동안에도 훌륭한 성과를 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반해 도쿄에 기반을 둔 산요, 샤프, 소니, 토시바와 파나소닉과 같은 기업들의 기업가치는 하락하거나 심지어 무대에서 사라진 기업들도 있다. 도쿄기반 기업들의 문화는 보수주의, 만장일치의 의사결정 시스템, 그리고 리더십의 부재로 대변되는데,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는 지나친 자만, 혁신에 대한 거부감 그리고 정부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가 있다. 수에마쓰 치히로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교토지역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기업가 정신을 강조하며 교토기업들의 기업가정신이 어디에서 어떻게 발흥되었는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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