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R 2017] 테마파크부터 콘텐츠 개발 유통까지...VR엔터테인먼트 시장 현황과 가능성 진단

게시자: 김성훈, 2017. 6. 14. 오후 7:14   [ 2017. 6. 14. 오후 7:15에 업데이트됨 ]
조선미디어그룹의 ICT 전문매체 IT조선이 '가상현실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Next Virtual Reality'(이하 NVR 2017)를 주제로 6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NVR 2017 콘퍼런스에서는 가상・증강・복합 현실 업계 글로벌 리더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이 실제 산업에 어떻게 적용됐는지,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으로서 가상현실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로 꾸며집니다.

콘퍼런스 기조강연 연사로는 인기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Pokémon GO) 개발사 '나이언틱(Niantic)'과 고성능 VR헤드셋 바이브를 만든 'HTC', 3D 솔루션 리더 '다쏘시스템' 본사 임원이 나섭니다.

가상현실을 이야기할때 게임, 영화 등 콘텐츠와 테마파크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기조 강연에 이어 진행되는 세션 중 NVR 콘퍼런스 세 번째 세션은 '4차 산업혁명 가상 현실 신(新) 문화시대'를 주제로 게임 및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세션 발표・토론에는 진호석 홍빈네트워크 코리아 대표와 정우성 그린라이트픽처스 총괄이사, 이동원 YJM게임즈 이사, 문성연 브로틴 본부장이 패널로, 안민호 유니티코리아 기술이사가 좌장으로 참석 합니다.


▲진호석 홍빈네트워크 코리아 대표. / 홍빈네트워크 코리아 제공








VR은 테마파크 산업에서 주목하는 기술입니다. 진호석 홍빈네트워크 코리아 대표는 도심형 테마파크를 선택한 홍빈의 사업 방향성과 버추얼아일랜드 콘텐츠를 소개 합니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성인전용 영상 콘텐츠는 VR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우성 그린라이트픽처스 총괄이사는 'VR 성인 콘텐츠 시장과 새로운 문화의 탄생'이란 주제로 VR성인영화 콘텐츠 시장의 이해와 미래, 성인용품 시장과 VR의 결합 등을 이야기 합니다.

▲정우성 그린라이트픽처스 총괄이사. / 그린라이트픽처스 제공






VR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브이알스타트업스의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이동원 YJM게임즈 이사는 'VR의 세계 흐름과 성공할 수 있는 콘텐츠'란 주제로 VR 산업 흐름 분석과 VR시장에서 성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말합니다.

▲이동원 YJM게임즈 이사. / YJM게임즈 제공

미르의 전설2, 세피로스, 요구르팅, 리니지2 등 게임 제작에 참여했던 베테랑 게임 개발자 문성연 브로틴 본부장은 '오프라인을 바라보는 VR 콘텐츠의 충분조건'이란 주제로 오프라인 VR 아케이드 게임을 만들기 위해 개발사가 신경써야 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참고로, 브로틴은 2015년부터 VR게임 개발을 시작해 PC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 다수의 VR 게임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패널 참가자들의 발표에 이어 좌장의 진행으로 질의 응답 시간이 진행됩니다. 세 번째 세션 '4차 산업혁명 가상 현실 신(新) 문화시대'의 좌장은 게임 개발도구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니티(Unity)의 기술부문을 맡고 있는 안민호 유니티코리아 이사가 맡을 예정입니다.

▲안민호 유니티코리아 기술이사. / 유니티코리아 제공

IT조선 NVR 2017 콘퍼런스 사전등록은 공식 페이지(VR.chosunbiz.com)에서 가능합니다. 6월 26일까지 사전 등록자와 학생 참가자에게는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유료 등록자 전원에게는 샤오미 VR헤드셋 'VR 박스'가 제공됩니다. 









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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